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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밀처방 캠페인 3차 웹심포지움(사전신청)

'올바른 약물 이용지원 시범사업', 드디어 닻 올랐다

건보공단, 채용한 약사 3명 고양·안산·중랑구 지사에 배치

2018-08-01 06:00:27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일반 국민들이 투약받은 약물을 가정에서 제대로 복용하고 있는지를 살피고 올바른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올바른 약물 이용지원 사범사업을 위해 약사 등 전문인력을 모집하고 8월부터 지사에 배치한다. 

올해말까지 5개월간 진행될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약사 3명과 간호사 6명을 뽑아 해당 지역에 근무하도록 한 것이다. 

현재 뽑은 약사는 경기도 고양시를 비롯해 안산, 서울의 중랑구 지사에 배치해 시범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간호사는 서울 구로구를 비롯해 경기도 인천 남구 등에 배치해 투약관리 사업을 관리하게 된다. 

공단이 채용한 9명의 전문인력은 지역 지사에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약물의 금기, 과다 중복투약 등에 대한 투약관리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공단은 총 4가지 모델 유형으로 시범사업을 추진중이며 이와 같이 약사 채용의 경우 공단 직접 운영 모델을, 간호사 채용의 경우는 약사회와 공단 협업 모델, 공단과 의사회, 약사회 협업 모델과 장기요양시설 모델로 서울과 경기도 지역 10곳에서 추진할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서울은 중랑구와 강북구, 중구, 강서구, 구로구, 서울요양원이, 경기도는 고양시 일산구와 안산시, 인천은 부평구와 남구가 포함됐다. 

시범사업은 가정방문 2회와 전화상담 등 약물이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유사약물 중복검증과 약물 부작용 모니터링 등을 추진하게 된다. 

공단은 오는 11월과 12월 시범사업 효과분석 및 평가를 통해 대안 등 과다 투약자 관리 시범사업 단계적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약사 등 전문인력을 모두 채용했다"면서 "8월에 해당 시범사업 관할 지사에 배치해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모 지역약사회는 이와 관련 "아직까지 약사회에 별다른 협조요청은 없었다"면서 "하지만 휴가기간이 끝나면 아마도 공단에서 협업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지난 6월8일 대한약사회와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맥스 비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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