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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가장 많은 '식중독', 환자수 '뚝뚝' 진료비 '쑥쑥'

최근 5년간 환자수 연평균 -7.4%, 진료비 6.0%씩 증가

2018-08-08 12:00:25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연중 더위가 최절정인 8월, 가장 많이 걸리는 질환이 있다. 바로 식품의 섭취와 연과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 '식중독'이다. 

심평원에 따르면 최근 몇 년동안 식중독의 경우 환자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진료비는 오히려 늘고 있다. 


2012년 7만3709명이었던 식중독 환자가 이후 매년 -7.4%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진료비는 40억원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6.0%씩 늘었다. 

연도별로 보면 환자수는 2013년 6만9193명에서 2014년 5만9861명, 2015년 6만759명, 2016년 5만4230명으로 5년간 1만9479명이 감소했다. 

성별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많았다. 여자의 경우 2012년 3만9346명에서 2016년 2만9225명으로 연평균 -7.2%를 보였다. 남자는 2012년 3만4363명에서 2016년 2만5005명으로 연평균 -7.6%를 기록했다.

진료비는 2012년 39억6918만원에서 2016년 50억1607만원으로 10억4689만원이 증가했다. 연평균 6.0% 증가율을 나타냈다. 

2016년 기준 월별 환자수는 8월 7155명으로 전체의 13.2%의 비중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7월 5573명으로 10.3%, 5월 5508명으로 10.2%, 9월 5243명으로 9.7%, 6월 5179명으로 9.6% 순이었다. 

반면 연중 11월이 가장 적은 환자가 발생했다. 3924명으로 7.2%의 비중을 보였다. 

2016년 기준 연령별로는 20대와 50대가 상대적으로 많앗지만 10대에서 60대까지 고루 분포됐다. 20대는 8761명으로 16.2%의 비중을, 50대는 8401명으로 15.5%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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