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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 약, 괜찮나?'...심평원 '투약이력서비스' 관심 증폭

발사르탄 사건으로 국민-요양기관 이용도 큰폭으로 확대

2018-10-04 12:00:25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최근 발사르탄 함유 고혈압치료제에 발암물질이 포함되면서 일선 국민뿐만 아니라 요양기관 또한 '자신이 먹는 약'에 대해 관심이 크게 증폭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심평원이 운영중인 개인투약이력서비스 '내가 먹는 약! 한눈에'에 대한 이용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심평원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9월까지 집계된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 활용건수가 23만9549건에 달했다. 이 서비스는 2016년 1월부터 심평원 홈페이를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요양기관의 처방받은 1년간의 내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지난 한해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서비스 활용건수가 13만4815건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무려 10만4734건이 늘어났다. 2016년 서비스 활용건수는 11만8502건이었다.

서비스 활용 대상을 나눠보면 2016년에는 홈페이지만을 활용한 국민이 11만8314건, 요양기관 188건이었다. 

모바일앱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2017년은 국민이 12만5922건, 요양기관이 8893건으로 요양기관이 크게 늘어났다. 


올해는 9월까지 국민은 18만6022건의 정보를 제공받아 전년 대비 6만100건이 늘었다. 요양기관은 5만3527건으로 전년 대비 무려 4만4634건을 더 활용했다. 

또 요양기관이 환자의 동의를 받아 개인투약이력 내역을 확인한 '제3자 정보제공동의' 건수도 2016년 3040건에서 2017년 2만6043건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는 8월까지 2만6680건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은 그동안 한정된 인력과 자원으로 해당 서비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실시했음에도 국민인지도 향상에 부족함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발사르탄 사건으로 이에 대한 국민 및 요양기관 활동도가 크게 향상되고 있음을 인지, 대국민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지자체 보건소 및 소비자단체와 연계해 약사강사를 중심으로 의약품 바로알기 및 올바른 의약품 사용방법 등 안전하고 적정한 의약품 사용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사업초기에는 해당 서비스 제공 목적과 홍보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의약품 복용은 적으나 접근성과 전파력이 강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건교육 위주의 교육을 했다"면서 "올해부터는 대상을 확대해 건강이 관심이 많은 일반성인, 오남용 취약계층 노인층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굳직한 대내외 다양한 행사나 강원 인근 축제 등에 현장 참여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는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해 국민 최접점에서 적극적인 교육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는 국민에게는 조제일자나 조제기관, 약품코드, 약품명, 함량, 1회 투약량, 1일 투여횟수, 총 투약일수 등 총 9개 항목을, 약국 등 요양기관에는 조제일자와 약품코드, 약품명, 성분명, 함량, 1회 투약량, 1일 투여횟수, 총 투약일수 등 8개 항목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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