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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베코리아 국감 출석 "리피오돌 사태 송구하다"

남인순 의원, 복지부에 독점적 지위 제약사 대응방안 주문

2018-10-11 18:47:45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환자를 볼모로 한 공급 중단으로 ‘리피오돌 사태’를 일으켰던 게르베코리아가 “송구하다”며 사과입장을 밝혔다.

게르베코리아 강승호 대표는 11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의 증인신청으로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게르베는 약가협상 과정에서 공급문제가 제기됐는데, 환자 생명을 담보로 협상에 나서면서도 제대로 된 사과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제약사도 기업이기 때문에 약가를 요구할 수는 있다. 하지만 환자를 불모로 이를 진행해야 하는가. 이러한 문제를 심각히 인식하고 있는가"라며 재차 비판했다. 

이어 "실제 아산병원, 구로병원 등에서는 리피오돌 공급부족으로 인해 간염환자 수술과 관련해 문제가 발생했다"며 "약값을 위해 보건당국을 압박하는 것은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강 대표는 "공급부족으로 인해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두 차례에 걸쳐 사과했다.

또 “보건당국이 가능한 법적절차에 따라 신속히 해결해주기 위해 노력한 보건당국과 인내를 갖고 기다려 준 환자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급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최근 몇년간 전세계적으로 간동맥 조영제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2015년부터 세차례 복지부 관계당국과 적정가격을 두고 협의를 나눴는데,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고, 그 과정에서 한국이 후순위로 빠진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합리적 결론을 통해 공급정상화에 이르게 된 만큼 앞으로도 공급을 유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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