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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한파의 건강 영향...온열-냉열 외래환자 지역별 큰 차이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성과공유 심포지엄서 발표

2018-11-16 06:00:15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열사병과 열피로 등 고온관련 질환자와 동상 및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대 홍윤철 교수와 임연희 연구부교수가 15일 건보공단-심평원 공동 주최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성과공유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와 같았다. 


연구에 따르면 먼저 온열질환의 외래환자수는 남해 해안지역과 충북 내륙지역의 환자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았다. 표준화 유병률의 경우 서해와 남해 등 해안 지역의 유병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았다. 

아울러 충청과 전라지역이 온열질환 취약지역에 포함되는 시군구의 수가 많았으며 전라지역의 포함되는 시군구가 무려 39곳으로 상대위험비(Relative risk, RR)가 2.15였다. 타 지역에 비해 온열노출에 따른 질환 발생이 크게 높은 것이다. 

또 임실군(RR 12.01), 남해군(RR 9.66), 김제시(RR 8.03)는 다른 지역보다 전체 연령의 온열질환 외래상대위험비가 높았다.

또 전체 연령 한랭질환 외래 환자수는 충북 강원 내륙과 전라, 경상지역의 영호남지역이 한랭질환 취약지역에 포함되는 시군구의 수가 많았다.


취약지역에 포함된 시군구가 36곳이 가장 많은 영호남지역의 상대위험비가 1.42로 나타났다. 

상대위험비가 가장 높은 취약지역은 1.74로 충북, 강원 내륙지역으로 나타났으며 17곳이 포함됐다. 

태안군(RR 8.02), 증평군(RR 4.17), 제주시(RR=3.21)는 다른 지역보다 전체연령의 한랭질환 외래 상대위험비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성과 연령,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른 폭염 한파와 질환과의 관련성 분석에 따르면 최고기온 1도 증가에 따른 온열질환 입외래가 소득이 하층에 속할 경우 11% 증가, 소득이 중이나 상의 경우 4% 증가하는데 그쳤다.  


연구자들은 향후 기후변화의 건강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으로 대비,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야별로 조사평가해 정책수립의 근거자료를 제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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