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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통합약사 급물살탈까…政, 약사회와 협의체 '타진'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에 약사회 포함 결정...연내 시행 계획

2019-03-29 06:00:30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약사사회의 해묵은 난제로 꼽히는 통합약사 논의가 어떤 방식으로든 다시 한번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이다.

복지부가 통합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약사회와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

아울러 약사회를 제외해 논란이 일었던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에는 약사회와 한약사 등을 포함시킨다는 입장이다.


지난 2월 임명된 보건복지부 이창준 한의약정책관

보건복지부 이창준 한의약정책관은 지난 2월 임명 이후 전문기자협의회와 가진 첫 간담회를 통해 한의약 관련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정책관은 “통합약사로 인한 갈등을 이번 기회에 해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 전 집행부 때 어느정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했다”며 “최근 출범한 새 집행부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 정리가 안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약사회를 만나 이 부분에 대한 대략적인 방향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통합약사 논의는 정부와 약사회 간의 협의체를 구성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복지부가 난제 해결을 위한 ‘공’을 약사회에 던진 셈이다.

만약 약사회가 협의체 구성을 수용하면 약정간 공식 협의체 가동을 통해 어느 방향으로든 ‘통합약사’ 논의가 급진전 될 전망이다.

하지만 김대업 약사회장은 지난 약사회 선거 당시 ‘통합약사’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당시 김 회장은 통합약사 반대와 함께 한약사 관련 사안은 우선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원천 금지 후의 문제이며, 약사회원들과 함께 논의하면서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와 함께 이 정책관은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과 관련, “상반기 중 협의체를 꾸려 연내 시행할 계획”이라며 “약사회, 한약사회, 한의협 등 당사자단체들 모두 참여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의협은 협의체 일원으로 포함하지는 않았으나, 의견을 제시한다면 같이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의료일원화 및 의한협의체 운영에 대해서는 “기존 의료일원화 안을 두고 의료계 내부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교육 먼저 통합하자는 것은 얘기가 됐고 기존 배출자를 어떻게 할 것이냐가 관건인데, 의-한간 입장차가 크기 때문에 계속 논의해 나가야 할 문제”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 정책관은 “한의약 보장성 강화 로드맵 만들 것”이라며 “당장 첩약 급여화를 비롯해 한약사제도 개편 등 해묵은 과제들도 검토하고, 의사 한의사 일원화문제도 본격적으로 같이 논의를 해서 일방적으로 추진되도록 하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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