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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동전담약사 필요성 대두···국민신문고도 두드려

환자약물안전강화 제안···처방검토 등 통해 안전사고 막아야

2019-05-16 12:00:08 허성규 기자 허성규 기자 skheo@kpanews.co.kr

병원약사회에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전문약사, 병동 전담 약사와 관련해 신문고에도 제안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이같은 민원은 약사의 역할에 대한 관심은 물론 약물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데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민신문고에는 '종합병원전담약사 배치로 환자약물안전강화 제안'이라는 민원이 올라왔다.

민원인은 "대형병원에서 흔히 전공의나 간호사에 의해 약물오류발생 처방오류, 약물투약, 안전오류사고로 가끔 병원에서 생명을 잃은문제가 발생해 뉴스에 나오는일이 가끔있다"며 "모든문제가 안전불감증으로 안전을 외치지만 대형사고는 모든것이 은폐된 곳에서 안전인증을 받지않은 곳에서 제조,판매 부실에서 부패로 인해 대형사고가 나고 .이러한 문제와 마찬가지로 대형병원에서는 전문약사를 배치, 약물투약으로 사고를 미리 예방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제병원에서 전공의나 간호사에 의해 약물오류 발생, 처방오류, 투약오류가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대형병원에서는 전문약사를 배치해야한다'며 "주로 약사는 조제업무 담당이나 의약품구매 처방검토등 약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한 검토를 철저히 모니터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종합대형병원전담 약사 배치로 안전사고예방과 환자의 약물투약, 처방오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할 것"이라며 "환자의 안전을 위해 법을 개정해 약물투약, 처방오류로 인한 대형사고를 미리예방해야 하고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사전예방이 급선무"라고 주장했다.

한편 최근 일부 종합병원 등에서 병동전담약사, 전문약사 등을 시도하고 있으며, 병원약사회 차원에서는 전문약사 법제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약물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해 국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경우 이같은 제안에 힘을 더 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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