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약사봉사상 독자평가단 배너
  • HOME
  • 뉴스
  • 정책·보험

'방문약료 롤모델' 부천, 커뮤니티케어 '첫 발'

복지부-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식 개최

2019-06-07 12:00:23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지역 중 방문약료가 가장 활성화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경기 부천시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와 부천시는 7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경기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부천시는 2019년 선도사업을 통해 부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65세 이상) 중 돌봄이 필요한 약 9만 9000명을 대상으로 31개 세부사업 실시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 45억3600만 원의 재원을 투입하고, 시 본청과 10개 광역동에 통합돌봄 전담 조직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행정 단위를 기준으로 하는 36개 동(洞)을 돌봄 서비스 제공단위를 기준으로 10개 광역동으로 개편하고, 이를 10개 종합사회복지관, 14개 건강생활지원센터 내 100세 건강실과 연결해 행정․복지․건강이 촘촘히 연계되는 부천형 통합돌봄 모형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리더 양성(동별 20명), 사회적 경제조직을 통해 돌봄이  제공되도록 하여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에 참여하여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총 31개의 세부사업은 △연계사업(중앙) 12개(의료기관 퇴원지원, 의료급여 사례관리 시범사업 등) △지역자율형 포괄사업 8개(노인방문약료 서비스, 돌봄가족 지원 등) △재가 및 주거서비스 사업 11개(통합돌봄 주치의제, 마을돌봄터 등) 등이다.

무엇보다 부천의 경우, 노인방문약료 서비스가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지역인 만큼 향후 본 사업에서의 약사회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롤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부천은 복지부가 개최한 노인 선도사업 대상 지역 합동 간담회에서 노인 방문약료 벤치마킹 모델로 소개되기도 했다.

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출범식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익숙한 가족, 이웃과 함께 어울려 지내는 평범한 삶을 오래도록 유지하게 하여 우리 모두의 삶의 질과 인권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통합의 가치를 구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실시해 보고 지역주민의 욕구와 지역 상황에 맞는 통합돌봄 모형을 찾아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6월부터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노인 모형은 광주 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북 전주시 경남 김해시가, 장애인 모형은 대구 남구 제주 제주시가 정신질환자 모형은 경기 화성시에서 진행된다.

이 날 출범식에는 부천시장, 국회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시의원, 공무원 및 관련 민․관기관 등 관련 인사 약 500명이 참석했다.

관련 기사 보기

기사의견 달기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광동제약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인터뷰

청년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