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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구지원, 찾아가는 기술상담 운영

9일 경북 소재 마을기업·사회적기업 등 14개소 대상 실시

2019-08-14 09:01:26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대구지원 조현기 심사관이 기술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 대구지원은 지난 9일 경상북도 경산시 중소기업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찾아가는 지자체 전문 기술상담'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지자체 전문 기술상담'은 민원인들의 이동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HACCP심사관이 해당 지역을 직접 찾아 기술상담을 실시하는 제도를 말한다. 

HACCP인증원은 지난 6월 '사회적 HACCP협의체'의 출범에 따른 후속조치로 사회적 경제기업 및 사회적 약자 지원업체가 HACCP인증을 받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HACCP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기술상담은 사전에 HACCP 기술지원을 신청한 경상북도 소재의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 등 1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HACCP 준비절차 및 기준서 작성방법 등 인증준비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소개했으며, 작업장 도면검토, 중요관리점 설정 등 업체 개별 전문 상담을 통해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찾아가는 지자체 전문 기술상담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는 "현재 신축 중인 작업장 내 구역 설정 및 작업자 동선 구성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도면을 보고 의견을 제시해줘서 너무 만족했다"며 "작업장 완공 후 HACCP인증을 받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마을기업의 대표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예정 대구지원장은 "관내의 사회적 경제기업 또는 사회적 약자 지원업체를 대상으로 전담 심사관을 배정해 HACCP 인증을 받을 때까지 지원 할 것"이라며 "HACCP 인증을 통해 지역주민과 사회적 약자 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삶의 질 향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원은 지역 내 일정 수요가 있는 경우 찾아가는 기술상담센터를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지원 기술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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