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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60곳 '조제료 가산' 서면조사, 8곳 '행위료' 초점 현장조사

심평원 이달 19일부터 요양기관 현지조사 착수...부당청구 점검

2019-08-17 06:00:30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다음주 19일부터 약국을 포함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조사가 진행된다. 약국 8곳은 현장조사 대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일정으로 건강보험과 의료급여와 관련한 8월 요양기관 정기 현지조사를 진행한다.

건강보험 관련 조사대상 기관은 모두 110곳이다. 

5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현장조사는 약국 8곳을 비롯해 의원 26곳, 요양병원 8곳, 병원 4곳, 치과의원 4곳이다. 

이들 대상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현장조사는 입내원일수 거짓청구, 산정기준 위반청구, 기타 부당청구, 본인부담금 과다징수, 의약품 행위료 대체증량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약국 60곳은 서면조사 대상이다. 서면조사 약국에 대해서는 조제료가산 부당청구에 중심을 두고 조사가 있을 예정이다. 서면조사는 종료기간을 따로 두지 않고 종료될 때까지 진행된다.

의료급여와 관련된 조사도 19일부터 2주간 일정으로 모두 1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약국은 1곳이 포함됐고 의원 6곳, 요양병원 3곳, 병원 2곳, 한의원 1곳 등이다.

의료급여 조사 기관을 대상으로는 의료급여 정신건강의학과 입원료 차등제 산정기준 위반청구와 내원일수 거짓청구, 의료급여 절차규정 위반청구, 기타 부당청구 등에 초점을 두고 조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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