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팜엑스포 배너
청년약사봉사상 심평원 배너 예비약사세미나
  • HOME
  • 뉴스
  • 정책·보험
우황청심원

'추석에도 변함없이 약국문 활짝'…하루 평균 4천곳 운영

복지부, 당직 병의원·약국 등 정보 제공...명절 당일 1868곳 개문

2019-09-09 12:00:30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주민들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약국의 노력은 계속된다.

복지부가 올 추석 연휴 문을 여는 약국을 집계한 결과, 하루 평균 3927곳의 약국(5일 현재 기준)이 연휴 기간 운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약국이 근무하는 날은 연휴가 시작되는 12일로 6753곳이 문을 연다.

추석 당일인 13일에는 1868곳의 약국이 운영을 할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14일과 15일에는 각각 3886곳, 3201곳의 약국이 운영을 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추석 연휴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응급실 운영기관 521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또한 추석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게 된다. 이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 복지부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등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다.

특히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유용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아울러 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한편 지난해 추석 연휴 동안 응급의료센터 이용환자는 약 13만건으로 일평균 약 2만 6000건이 발생했다.

명절 전날과 당일에 응급의료센터 이용이 가장 많았으며, 평상시와 비교하면 평일의 2.2배, 주말의 1.6배까지 증가했다.

시간대별로는 추석 다음날 오전에 가장 많은 환자가 내원했으며, 추석 당일에는 하루 종일 이용 환자가 많은 편이었다.

응급의료센터 이용 다빈도 질환은 감기, 두드러기, 장염, 염좌, 얕은 손상, 열, 복통 등으로 나타났다. 

추석 전후 3일 동안, 연평균 발생과 비교하면 감기 3.0배, 두드러기 3.0배, 장염 2.4배, 염좌 2.4배 증가했다.

사고로 인한 응급의료센터 환자 내원 역시 연평균 발생과 비교하여 추석 연휴에는 교통사고 1.6배, 화상 3.0배, 관통상 2.4배까지 증가했다.

관련 기사 보기

예비약사세미나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B밀처방캠페인

약공TV베스트

오든
그린스토어2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