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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협의체 재개 '잰걸음'…10일 개최 확정

라니티딘 사태 일정 부분 수습 판단한 듯

2019-10-01 06:00:27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라니티딘 사태로 잠정 연기됐던 복지부와 약사회간의 사상 첫 약정협의체가 오는 10일 재개될 것이 유력하다.

국회 및 관련단체에 따르면 제 1차 약정협의체 개최일이 오는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약정협의체는 당초 지난 달 26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식약처의 라니티딘 제제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발표 및 후속조치로 인해 양측의 합의에 따라 잠정 연기된 바 있다.

양측은 라니티딘 사태가 예상보다 큰 혼란이 일어나지 않고, 일정 부분 수습이 되었다고 판단, 협의체 일정을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협의체 구성은 변화 없이 각각 3인씩 총 6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복지부측 인사로는 과장급 인사 3인이 거론되며 약사회 측은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 좌석훈 부회장, 이광민 정책기획실장이 유력하다.

이와 함께 세부 논의 사항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만  ‘약사 약국의 이익창출’이 아닌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책임분담의 필요성’을 전제로, 정부가 수용할 수 있는 안건을 중점적으로 풀어나간다는 방침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관련 의약품 장기품절 대책과 전문약에 대한 사회적 책임 분담 및 정부역할 강화, 장기처방 조제방식 개선 및 불법?편법약국 근절 등 현안이 우선 논의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한편 약정협의체 가동은 지난 2016년 말 본격 가동이 가시화 되면서 비공식 실무 간담회가 추진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안전상비약 등 현안을 비롯해 약사회 내부 상황 등이 엇갈리면서 진행이 원활하지 않았었다.

그러던 것이 올해 약사회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지난 6월부터 실무진간 논의가 이뤄지면서 약 3년여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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