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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약물이용 사업 '호평'...전국 약사 516명 구슬땀 있었다

건강보험공단, 다제약물 관리 효과적 평가...대상자 93% "서비스 만족"

2019-10-23 06:00:30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올바른 약물이용을 위한 지원사업에 전국적으로 500명이 넘는 약사가 참여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2일 출입기자협의회와 함께 한 자리에서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에 약사 51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예산은 사업추진비와 인건비를 포함해 모두 16억원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공단은 다제약물 복용에 의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2018년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을 도입했다. 복용하는 약물이 많아질수록 중복처방이나 약물부작용 발생 위험이 높아져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이어지는 만큼 다제약물 복용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건강보험공단 신순애 건강관리실장.

실제로 노인인구와 복합만성질환자가 증가해 다제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2018년만해도 만성질환으로 10개 이상의 약을 복용하는 환자가 72만명을 넘어섰다. 전 국민의 1.4%에 해당하는 수치다.

건강보험공단은 이에 따라 지난해 서울과 경인 9개 지역 684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올해는 3,000명으로 대상자를 대폭 늘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순애 건강관리실장은 "시범사업 결과 대상자의 93.1%가 서비스에 대해 만족했고, 서비스 재이용에 대한 요구도 81.6%로 높았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차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은 대상 만성질환을 기존 4개에서 13개 질환으로 넓히고, 대상자도 684명에서 3000명으로 대폭 늘렸다"고 설명했다.

사업 추진을 위해 건강보험공단은 새롭게 관련 인력을 채용하기도 했다. 본부와 각 지역본부에 1명이 사업에 관여하고 있으며,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인력 25명을 채용했다. 이 가운데 약사는 12명, 간호사는 16명이다.

사업은 만성질환 가운데 1개 이상을 진단받고 10개 이상의 약을 60일 이상 처방받은 환자가 대상이며, 이들에게는 가정방문과 전화상담 등 총 4회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약물 부작용 의심 건에 대해서는 의사상담을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의사와 약사가 긴밀하게 협의해 대상자의 처방조정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모형을 개발했다. 의사가 직접 처방을 조정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순애 실장은 "서울시의사회 주도로 새로운 모형을 개발했고, 현재 서울 지역 36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의사가 환자 가운데 약물관리가 필요한 사람을 선정해 가정방문과 필요한 경우 처방을 조정해 주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앞으로서 진행 중인 시범사업을 분석하고 평가해 최적의 서비스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가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 신 실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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