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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2곳 포함 '실 사용량 초과청구' 초점 현지조사

심사평가원, 오늘(11일)부터 105개 기관 건강보험 관련 조사 진행

2019-11-11 06:00:31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 사용량 초과청구 등에 초점을 맞춘 현지조사를 진행한다. 약국 2곳이 포함됐다.

심사평가원의 '11월 요양기관 현지조사 계획'에 따르면 약국 2곳을 포함한 105개 기관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관련 현지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보험에 대한 현지조사는 오늘(1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조사 40곳, 서면조사 65곳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현장조사에는 병원 11곳을 포함해 요양병원 20곳, 한방병원 2곳, 치과병원 1곳, 의원 2곳, 한의원 2곳, 치과의원 2곳이 대상이다. 

서면조사는 약국 2곳을 포함해 종합병원 14곳, 병원 7곳, 요양병원 14곳, 의원 27곳, 보건의료원 1곳 등이 조사에 포함됐다.

건강보험에 대한 현지조사는 본인부담금 과다징수를 비롯해 입내원일수 거짓청구, 산정기준 위반청구, 기타 부당청구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약국 2곳이 포함된 서면조사는 실 사용량 초과청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한편 병원 5곳과 요양병원 3곳 등 모두 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에 대한 현지조사도 동시에 있을 예정이다. 조사기관은 오늘부터 2주간이며 정신건강의학과 입원료 차등제 산정기준 위반청구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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