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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GMP업소 조사 '불시에 진행한다'

관련 고시에 근거 규정 마련…제도 실효성 확보

2019-11-27 06:00:19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용업소에 대한 불시 조사와 평가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이 마련된다. GMP 제도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확보한다는 취지에서다. 

또, 식품전문업체의 건강기능식품제조업 진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물꼬를 트기 위해 GMP 조사·평가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평가와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신설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고시안에는 정기 조사·평가와는 별개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용업소를 대상으로 GMP 준수 여부 조사와 평가를 불시에 실시할 수 있도록 근거가 신설됐다.

지금까지는 정기 조사와 평가 일정을 사전에 통지하기 때문에 GMP 적용업소가 평상시에 GMP 적용을 소홀히 할 여지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건강기능식품법을 위반한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GMP 준수여부를 조사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방법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고려됐다.

GMP 적용 상황에 대한 조사·평가를 사전 통지없이 불시에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법령 위반업소에 대해서도 조사와 평가를 실시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것이 이번 개정고시안의 핵심이다.

이에 따라 위반사항이 발견된 업소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연1회 불시에 조사와 평가를 실시하고, GMP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 제품에 대한 수거와 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신설됐다.

개정안에 따라 불시 평가가 도입되면 제조업소의 GMP 상시 운영을 유도해 제도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식약처의 판단이다. 

또, GMP 평가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평가와 연계해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식품전문기업의 건강기능식품제조업 진입이 원활해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식약처의 설명이다.

개정고시안은 이와 동시에 공조시설 기준을 대신할 수 있는 조건에 대해서도 구체화했다.

액체나 액상 시럽, 겔 등 일부 제형의 경우 온도나 습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외부에 내용물이 노출되지 않도록 제조공정이나 환경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온도나 습도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장치를 공조시설로 대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추가됐다.

한편 이번 개정고시안에 대한 의견수렴은 1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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