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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환자 연평균 4.8% 증가…여성 2.4배 많아

건강보험공단 5년간 현황분석 자료, 전 국민 0.7% 진료

2019-12-02 13:35:13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건강보험 진료자료를 활용해 최근 5년간 건강보험 적용대상자가 이석증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석증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환자는 2014년 30만명에서 2018년 37만명으로 5년 동안 연평균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8년 진료인원 가운데 여성은 26만명으로 남성의 2.4배 이상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연령대별 10만명당 진료인원으로 보면 전 국민의 0.7%를 진료받았으며, 70대 환자가 1.9%로 인구대비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0세 이상 여성의 1.8%, 40대 여성의 1.0%가 이석증으로 진료받아 중장년 여성 환자가 특히 많았으며, 연평균 환자 증가율은 20~40대에서 4~5%대로 높게 나타났다.

또, 이석증 환자 1인당 평균 내원횟수는 2.3회였으며, 환자 4명 가운데 3명 수준인 75%는 '2회 방문' 이내로 치료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석증의 정식 명칭은 '양성 돌발성 두위 현훈'으로 머리의 움직임에 따라 짧고 반복적인 빙빙 도는 회전성 어지럼을 보인다.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나 옆으로 누울 때, 위를 쳐다보거나 고개를 숙일 때 짧은 회전성 어지럼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석증의 원인은 내이의 난형낭에 있는 이석이 탈락돼 반고리관으로 이동해 머리의 움직임에 따라 내림프의 흐름을 유발해 특징적인 눈 흔들림과 어지럼이 생긴다.

절반 정도는 특별한 원인이 없는 특발성이고, 두부외상(교통사고, 낙상 등에서의 머리의 물리적 충격) 후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돌발성 난청, 전정신경염 등의 내이 질환에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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