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면역관리 웹심포지엄 사전신청 금연위드유캠페인
  • HOME
  • 뉴스
  • 정책·보험
면역관리 웹심포지엄 사전신청

"졸속 첩약보험 시범사업 반대"…한약사들 복지부 앞 규탄집회

400여명 모여…“한의사만을 위한 제도 반대” 입장 밝혀

2019-12-04 12:00:28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kam516@kpanews.co.kr



의-약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복지부가 첩약급여 시범사업을 강행할 예정인 가운데 한약사들이 복지부 세종 청사 앞에 모여 졸속적인 정책 추진을 규탄하고 나섰다.

대한한약사회를 비롯한 주요 대학 한약학과 학생들은 4일 복지부 세종청사 앞에서 첩약급여 시범사업 졸속 강행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 날 집회에는 약 400여명(경찰 추산)의 한약사 및 한약학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한약사회 김광모 회장은 “2000년부터 배출되기 시작한 한약사가 현재 2600여명이지만 복지부는 여전히 한방분업을 하지 않은 채 한약사를 방치하고 있다”며 “특히 복지부가 강행하려는 첩약급여 시범사업은 한의사만을 위한 제도로 전락하고 있는 등 매우 중대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한약의 조제에 있어 직접 한의원 원내에서 조제하거나 원외탕전실로 조제 의뢰 시 대다수는 현행법과는 달리 비면허권자에 의해 조제되고 있다. 이렇듯 비전문가가 임의대로 조제한 한약에 복지부는 보험을 적용하려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조제하는 과정에서 안전성, 유효성, 균일성이 좌우되는 한약의 특성 상 이대로는 한약 조제과정의 안전성, 유효성, 균일성을 전혀 담보할 수 없고, 이것은 의약품이 아니다”며 “복지부는 지금 의약품이 아닌 복불복 깜장물 제조를 권장하고 거기에 당당히 보험을 적용해주고는 안전한 약이라며 국민을 우롱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이 날 집회는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한약사회 대표단은 복지부 한약정책과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금연위드유캠페인

금연위드유캠페인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진세노_7~12월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보건복지부 금연켐페인

약공TV베스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