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면역관리 웹심포지엄 사전신청 금연위드유캠페인
  • HOME
  • 뉴스
  • 정책·보험
면역관리 웹심포지엄 사전신청

확대되는 '올약' 본사업 전환 '청신호'…약사 채용 대폭 늘려

건보공단, 전년 대비 2배 이상 28명 약사 채용…9개월간 근무

2020-02-07 12:00:19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올바른 약물이용지원사업이 올해 대대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이에 참여할 약사 인력도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향후 본사업으로 전환될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약물이용지원서비스 시범사업’에 참여할 전문인력 모집에 나섰다.

채용 인원은 약사와 간호사, 행정보조 인력 등 총 65명이다.

이 중 약사인력은 28명. 지난해 이 사업을 위해 채용된 약사가 12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두 배를 훌쩍 넘긴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강원 5명, 부산경남 4명, 대구경북 4명, 호남제주 4명, 대전충청 4명, 인천경기 7명 등이다.

이들은 △약물이용 관리(가정, 요양원, 의료기관 등) 출장업무 △약물의 금기, 과다 중복투약 등에 대한 투약관리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4월~12월까지 9개월이다. 공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건강보험공단은 다제약물 복용에 의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2018년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을 도입했다. 복용하는 약물이 많아질수록 중복처방이나 약물부작용 발생 위험이 높아져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이어지는 만큼 다제약물 복용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018년 서울과 경인 9개 지역 684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2019년에는 3000명으로 대상자를 대폭 늘려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의 경우 대상자는 6000여명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사업은 만성질환 가운데 1개 이상을 진단받고 10개 이상의 약을 60일 이상 처방받은 환자가 대상이었며, 이들에게는 가정방문과 전화상담 등 총 4회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의사와 약사가 긴밀하게 협의해 대상자의 처방조정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모형도 개발했다. 

이와 관련 건보공단은 최근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사업 효과분석 및 표준 중재방안 개발'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을 공고하기도 했다.

지역사회 기반으로 추진중인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시범사업’ 효과분석으로 근거 기반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되며, 대상자에 대한 표준 중재방안 개발로 서비스 질 향상을 높이기 위한 취지이다.

이번 연구는 5천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5개월간 연구가 진행된다.

금연위드유캠페인

금연위드유캠페인

관련 기사 보기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진세노_7~12월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보건복지부 금연켐페인

약공TV베스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