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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국무총리와 무슨 말을 나눴을까

민심 척도된 마스크 약국서 안정 공급 필요성 강조

2020-02-08 06:00:24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지난 7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6개 보건의약단체장들이 긴급하게 서울 정부청사에 모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보건의료계의 그간 수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더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정 총리는 오는 9일 정부 차원의 중대한 결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며 보건의료계 전문가들의 조언이 필요하다고 강조, 이번 사태가 중요한 분수령을 맞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이후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돼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최근 감염예방을 위한 위생용품의 심각한 차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 이에 대한 약국의 기본적인 역할을 적극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엇보다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경우 국가재난 상황에서 감염증 예방 필수품인 만큼 민심의 척도 아이템이라며 정부가 소홀히 취급해서는 안되는 품목이라고 강조했다.

보건의료의 최전선에 위치한 약국에 이들 품목이 없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민심은 이반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안정적인 가격은 물론 시공간적으로 가장 가깝고 친숙할 뿐 아니라 감염증에 대한 기본적인 상담과 예방이 이뤄져야 하는 약국에 우선적으로 관련 품목들이 공급되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최근 이뤄지고 있는 정부와 지자체의 위생용품 매점매석 단속 대상에 약국이 포함되어 있는 것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김 회장은 "전국 2만3000여 약국은 가장 적극적인 홍보와 대국민 안내를 담당하고 있다"며 "그러나 필연적으로 확진자 등 환자들과 접촉할수 밖에 없는 약사들의 격리가 이루어져 해당 약국들이 휴업을 하고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보건당국이 마스크로 매점매석과 폭리를 취하고 있는 도매상이나 판매상들이 아닌 일선 약국에 대한 단속을 전개하는데 대해 배신감과 비애를 느낀다"며 즉각적인 중단과 오해를 불식할 발표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세균 총리는 약사회의 의견에 공감의 뜻을 나타내는 한편 마스크 대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뜻을 밝히고, 다만 이 과정에서 약국 등의 불필요한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협의체 회의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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