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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밀처방 캠페인 2차 (설문)

찾아가는 비율은 10%, 40억 미지급 약제비 주인 기다린다

'미청구 약제비 찾기' 홍보 필요…최근 3년 재청구 약국 755곳

2020-02-14 06:00:27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약국 미청구 약제비 40억 중 재청구로 찾아가 금액은 10% 도 안되는 3억 2천여만원 인것으로 나타났다. 36억원의 미지급 약제비가 아직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은 경기지부와 약국의 청구반송, 심사불능, 심사조정 등의 사유로 미청구 된 약제비에 대한 '미청구 약제비 찾아주기' 사업을 추진했다. 

약국 미청구약제비 현황(경기남부지역)


당시, 산출된 미청구 약제비는 청구반송건 13억6천여만원, 심사불능건 26억 3천여만원, 심사조정건 360만원으로 총 40억원에 달했다. 건수는 약 12만4천여건이며, 미청구 약국 수(1약국 다포함 가능)는 총 7469곳으로 나타났다.  

약사공론이 입수한 '2019년 미청구 약제비 찾아주기' 사업결과 자료에 따르면, 안내 이후 재청구 건수는 약 1만8천건에 불과했으며, 재청구로 약국에서 찾아간 약제비는 3억 4천만원에 그쳤다. 재청구를 진행한 약국도 10% 정도에 불과한 755곳으로 나타났다. (약국 수는 1곳이 여러번 포함 될수 있음)

약국 재청구약제비 현황(경기남부지역)


박영달 경기지부장은 "경기지부와 심사평가원 수원지원에서 실시한 미청구 약제비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약국의 미청구 현황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사업 홍보 이후 재청구로 약국이 찾아간 금액은 3억원이 조금 넘는다. 올해 1월과 2월 중 청구한 내역을 포함하면 재청구 건과 금액은 조금 늘어날 수 있지만,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아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심사평가원 각 지원과 협력해  전체 약국 미청구 약제비 현황을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며  "시스템 개선과 약사들의 관심이 이어지면 재청구도 늘어나게 될 것"이라며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고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미청구 약제비 관련 개선 방안을 고민, 미청구 현황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재청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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