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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70대 여성, 아토르바스타틴 복용 후 시야결손 이상 발생

대약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인과성 평가서 '상당히 확실'

2020-02-19 06:00:24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고혈압을 앓고 있는 70대 여성이 아토르바스타틴 성분 의약품을 복용 후 시야가 안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는 이상 사례가 보고돼, 약국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최근 ‘아토르바스타틴 복용 후 시야결손 이상사례’에 대한 이상 사례를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73세 여성 A씨는 이상지질혈증 치료를 위해 리바로정 2mg을 2년 동안 복용했다.

이후 아토르바스타틴으로 변경해 복용했는데 이틀 후 시야가 안보이는 증상이 나타났다. 

이로 인해 다시 리바로정으로 처방을 변경하자 시야는 정상으로 회복됐다.

이에 대해 센터는 '상당히 확실함'으로 인과성 평가를 내렸다. WHO-UMC 평가기준으로도 같은 결과를 얻었다. 

센터는 “약물투여와 이상사례 발생 간에 시간적 연관성이 있고, 질병이나 다른 약물에 의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약물 복용을 중단했을 때 증상이 호전되는 임상적 변화가 있었으며, 재투여시 임상반응에 대한 정보는 없으므로 상당히 확실함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센터 참고사항에 따르면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서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복용하며, 환자의 상승된 총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아포 B단백, 트리글리세라이드 및 non-H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

해당 성분 제품의 임상시험에서 위약군보다 높은 비율로 발생해 투여 중단의 원인이 된 이상반응에는 근육통, 복통, 간 효소 상승이 있었다.

임상시험 및 시판 후 조사에서 자주 나타난 이상반응으로는 고혈당증, 변비, 구역, 설사, 인후두 통증, 코피, 두통, 근육통, 관절통, 사지통, 근골격계 통증, 간기능검사 이상 등이 있었다.

특히 눈과 관련해서는 때때로 시야 흐림, 드물게 시각장애가 보고된 바 있다. 또한 인과관계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안구건조, 굴절이상, 안출혈 등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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