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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그것이 알고싶다”…돈 푸는 정부

질본, 치료용 항체 후보물질 발굴 등 5개 연구공고…총 13억 예산 집행

2020-02-21 12:00:23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서면서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되자 정부가 치료제 마련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불거진 이후 총 5개 연구사업을 공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내용을 살펴보면 항체 후보물질 발굴, 항혈청 효능 평가 외에도 국내 확진자에 대한 면역학적 특성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는 총 약 13억 상당으로 정부가 코로나19에 대한 치료제 개발 및 의문점을 해소하기 위해 돈 보따리를 푼 셈이다.

우선 예산에서 4억 80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연구는 환자의 혈액을 이용한 치료용 단클론 항체 비임상 후보물질 발굴사업이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것을 감안해 양성 확진자의 혈액자원을 이용해 항체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항체 치료제는 바이러스와 암 질환 분야에서 최근 활발히 사용되면서 중증 폐렴환자에도 사용이 될 정도로 안전성과 효능이 뛰어나고 산업화도 빠른 것이 특징이다.

실제 지난 2014년 서아프리카에서도 '에볼라 출혈열 바이러스'가 유행했을 당시 조건부 승인으로 조건부 승인으로 긴급 허가된 바 있으며 ‘니파 바이러스’ 항체도 호주에서 긴급하게 임상에 적용되기도 했다.

질본은 우선 연구를 통해 올해안에 확진자의 혈액(PBMC)를 이용해 항체 라이브러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특이 단백질 항원에 대한 단클론 항체를 선별하고 인간 단클론 항체 발현 벡터를 제작할 계획.

질본은 연구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면 내년부터는 특이(SPIKE) 항원에 대한 단클론항체를 확보하고 최종적으로는 GMP 관리적용이 가능한 항체발현 동물세포주를 제작해 향후 국가적인 공중보건의 위기에서 국가비축 등 감염병 정책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국내 확진자에 대한 면역학적인 특성을 연구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3억 6000만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해당연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특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바이러스 및 항체 지속기간, 면역반응, 임상증상 연계 예후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질본은 선정된 업체로 하여금 환자의 혈액과 호흡기 검체의 확보와 분석을 위임할 예정이며, 환자에 대한 감염 및 면역학적인 특성을 분석해 백신 및 대응 정책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항원·항혈청 생산 및 효능평가연구를 통해 진단기술에 대한 용역도 진행한다. 

현재 코로나19의 진단은 실험실내의 유전자 검사가 이용되고 있지만 증상발현 시기에 따라 검사에 제한적인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 이에 따라 바이러스 감염원 및 감염이력 등 역학적 규명 조사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혈청학적 검출법을 마련할 계획을 세웠다. 

이밖에도 면역항원 제작 및 평가기술의 개발과 백신항원 치료제 마커 및 진화양상을 비교분석하기 위한 연구가 함께 공시되면서 질본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총 5개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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