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게이트키퍼 활동 사례 수기공모전
KPN 마중물 광고 금연위드유캠페인
  • HOME
  • 뉴스
  • 정책·보험
면역관리 웹심포지엄 사전신청

지부 총회-대약 최종이사회 '서면 개최' 논의한다

대약, 27일 자문위원, 의장단, 감사단 연석회의서 결정

2020-02-25 06:00:24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대한약사회 최종이사회와 16개 시도지부 정기대의원 총회를 서면으로 대체하는 방안이 긴급하게 논의된다.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24일 출입기자 브리핑을 통해 ‘약사회 총회 등 회무 일정에 관한 사항’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김 회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을 고려하고 정상적인 약사회 회무를 위해서는 이사회 및 총회를 무한정 연기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이에 대약은 오는 27일 자문위원, 의장단, 감사단 연석회의를 통해 상황 보고 및 점검과 함께 회무 정상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몇 가지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회의에서는 회원 다수가 한 장소가 모이는 것이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을 바탕으로 △3월 중에 16개 시도지부의 총회 및 2019년 대한약사회 최종이사회를 서면으로 개최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약사회 정기총회 및 2020년 초도이사회는 3월 이후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추후 결정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시도지부 총회와 최종이사회는 서면으로 하더라도 대약 총회와 초도이사회 만큼은 개최해야 겠다는 생각이다”며 “코로나19 사태의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약은 27일 자문위원, 의장단, 감사단 연석회의 논의 이후 각 시도지부로 관련 결정 사항을 권고할 방침이다. 

아울러 감염병 유행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 이상 장기간 유지되어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총회를 개최할 경우 감염병 전파의 우려가 있다고 의장과 회장이 협의해 결정한 경우 서면의결을 할 수 있도록 정관 개정을 추진하는 등 국가재난 상황에서의 회무 정상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약사랑생명사랑

약사랑생명사랑

관련 기사 보기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메조미디어)_써큐란B

약공TV베스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