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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마스크 '약국 중심으로'...일주일 1인 2매 판매제한

정부, 수급대책 발표...중복구매 확인 '요양기관 포털시스템' 활용

2020-03-05 15:13:02 이종태·김용욱 기자 이종태·김용욱 기자 leejt@kpanews.co.kr


정부가 앞으로는 공적판매처를 약국을 중심으로 재편할 예정이지만 유통채널 단일화는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국민적으로 공평한 마스크의 배분을 위해서 중복구매방지 시스템을 적용가능한 전국 2만 4000여개의 약국을 중심으로 유통하겠다는 계획이다.

기획재정부 김용범 1차관은 5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진행된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브리핑에 따르면 해외수출은 전면 금지되고 현행 총생산량의 50% 수준인 공적마스크 수급비율을 8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민들에게 공평한 보급을 위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주당 1인 2매로 구매를 제한하고 출생연도별로 요일별 5부제의 판매를 시행한다.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두 개연도씩 배분될 예정이며 끝자리가 1과 6이면 월요일에만 구매할 수 있다.


다만 3월6일부터 8일까지의 3일간은 1인 2매만 구매할 수 있으며 5부제는 적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또 생업 등으로 주중에 구매하지 못한 이에게는 주말에 출생연도의 끝자리와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복구매 방지를 위해 신분증과 구매이력 확인 후 판매하는 중복구매 확인 시스템을 가동한다. 

중복구매시스템으로는 결국 심평원의 요양기관 포털시스템이 채택됐다.

기획재정부 김용범 1차관은 “전국에 2만 4000개 이상 분포된 약국을 통해 마스크를 유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한다”면서 “약국에서는 다른 채널과는 다르게 중복구매방지 시스템도 적용할 수 있어 균등한 마스크 지원이라는 취지에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브리핑에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을 비롯해 기재부 김용범 1차관,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 식약처 이의경 처장, 조달청 정무경 청장, 복지부 김현주 보건의료정책관, 심평원 이영곤 정보통신실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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