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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김상봉 생약국장 "약국 희생 앞장, 마스크 정책 큰 힘 됐다"

2020-03-26 06:00:24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공적마스크의 공급을 위해 모든 기관 및 단체에서 최선을 다해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곳에서 조금이라도 노력이 부족했다면 지금처럼 정착이 되지는 못했을 겁니다. 그야말로 국가적인 역량을 잘 보여줬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보건용품 긴급수급조정조치를 통해 지난 달 28일 첫 판매를 시작한 공적마스크가 어느새 도입 한 달을 맞았다. 시행에 앞서 일부 우려는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부담을 짊어졌던 약국가는 물론 국민들도 이제는 어느정도 정착되어가고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모습이다.

이에 약사공론은 주무부처인 식약처에서 원활한 마스크 공급을 위해 현장에서 진두지휘에 여념이 없는 바이오생약국 김상봉 국장(사진)과 전화연결을 통해 지난 한 달을 짚어보고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김상봉 국장은 “약국가에서 희생에 가까운 노력으로 앞장서면서 정책이 안착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었다”면서 “또한 유통과 각 제조업체에서도 희생을 감수하면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주고 있어 정부에서는 힘이 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 곳이라도 노력이 부족했었다면 마스크 5부제가 지금처럼 연착륙하지는 못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면서 “각 플레이어들은 물론 국민들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국가감염병 대응역량을 잘 보여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 국장은 지금까지 식약처가 허가와 심사를 통해 안전을 관리하던 규제기관이었던 만큼 ‘수급과 유통’이라는 새로운 역량을 보여줘야 하면서 그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고 인정했다.

그는 “정부에서도 식약처를 포함해 범정부차원에서 협력이 진행되면서 조화로운 제도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실무자의 입장에서 긴급상황 속에서도 매순간 최적의 선택을 하기 위해 논의하고 고심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평가는 결국 사회의 몫이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마스크 공급과정이 조금은 부족했다고 평가할 수도 있겠지만 위기상황에서 정부는 국민건강을 위해 무조건 좋은 결과를 내야만 한다”면서 “그동안의 업무와는 결이 좀 달랐지만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두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확진자가 감소추세기는 하나 아직은 상황이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만큼 아직도 갈길이 멀다고 판단하고 있다. 결국 최종 종착지는 ‘코로나19의 종식’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는 “한 달이 지났지만 위기상황은 아직 이어지고 있으며 식약처에서는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면서 “국민들로 하여금 상황을 잘 지켜내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실무자로서 제일 시급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어느정도 마스크 공급시스템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이제는 물량을 늘리는 것만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유지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현재의 생산량을 꾸준히 유지해 국민들이 마스크를 안전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김상봉 국장은 “그동안 의약품과 비교해서 의약외품인 마스크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적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번 계기를 통해 국민들이 황사뿐 아니라 감염병 예방에서도 마스크나 손세정제 등 보건용품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마스크만으로 코로나19 상황을 돌파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면서 "식약처는 마스크 뿐 아니라 치료제 등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코로나19를 하루라도 빠르게 종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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