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랑생명사랑
타이레놀 8시간 실제 실험 이벤트 금연위드유캠페인
  • HOME
  • 뉴스
  • 정책·보험
그린스토어_정규

항혈전제 복용환자, 은행엽제제 병용시 출혈위험 '주의'

식약처, 허가사항 변경예고…수술앞두거나 출혈장애시 복용전 의약사 상담 '필수'

2020-05-14 12:00:05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식약당국이 와파린이나 아스피린 등 항혈전제 복용환자들에서 은행엽제제 복용시 출혈위험을 경고 하면서 복약상담시 약국가의 주의가 당부된다. 

최근 심포지엄 등을 진행하며 약국가에서 항혈전제 복약상담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다빈도 판매품목간 상호간섭이 확인되면서 국민건강을 위한 일선 약국가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모습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지난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엽엑스 함유제제에 대한 품목허가사항 변경안을 마련했다. 이번 변경안은 중국 국가약품감독(NMPA)에서 진행된 은행엽엑스에 대한 안전성 검토결과를 참고했다.

변경안에 따르면 식약당국은 출혈 장애가 있거나 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약물인 항혈전제 등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이나 수유부 등에게 복용전 반드시 의사, 치과의사, 약사와 상의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수술이 예정된 자 △복용 3개월 후 증상의 개선이 없거나 악화된 자 △아나필락시스 등 이상반응 경험자 등에 대해 이 약의 복용을 즉각 중단하고 의약사와 상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은행엽제제의 출혈위험성은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지난 2018년 식약처는 수술을 앞두거나 출혈성 소인이 있는 환자의 경우 상담을 통해 복용여부를 결정해야한다는 입장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항혈소판제인 실로스타졸은 은행엽제제와 복합제 형식으로 시중에 많은 품목이 출시되면서 은행엽제제의 항혈전 효과는 잘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 에스케이제약의 리넥신이나 부광약품의 써큐민 등이 뇌경색 등의 재발억제를 위해 허가된 바 있다.

이번 허가사항 변경은 정제뿐 아니라 은행엽 주사제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식약당국으로부터 출혈위험성이 우려되는 품목은 처방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약이 대다수로 에스케이케미칼의 기넥신에프정, 대웅제약의 타나칸정 등 128개 품목이다. 유유제약의 타나민주 등 주사제 12품목을 포함하면 총 140개 품목이 대상이다.

약사랑생명사랑

약사랑생명사랑

관련 기사 보기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3분 언박싱] 입병엔 역시 오라~ 구내염 치료제 오라군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약공TV베스트

팜웨이약학서적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