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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 메트포르민 31개서 NDMA검출…유통중지

"영향평가 결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미미… 환자 임의 복용중단 안돼"

2020-05-26 08:31:06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국내에서 유통되는 당뇨병 치료제 중 메트포르민 제제 254개 품목 중 31개에서 NDMA가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당뇨병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의 국내 제조 31품목에서 NDMA가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되어 제조·판매를 잠정적으로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하도록 조치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국내 제품 254개 품목중 31개 메트포르민제제에서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한 NDMA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제품의 경우 34개 모두 잠정관리기준이하로 나타났다.

원료의약품 973개에서는 제조번호(12개 제조소) 모두 NDMA가 잠정관리기준(0.038ppm) 이하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식약처 관계자는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된 완제약 31품목에 대한 인체영향평가 결과 암이 발생할 가능성은 ‘10만명 중 0.21명’으로 환자들은 의·약사 상담 없이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현재 문제가 되는 31개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 수는 총 26만명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는 DUR을 통해 의료기관, 약국에서 문제가 된 31개 제품이 처방이나 조제되지 않도록 조치된 상황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재처방을 희망하는 환자는 해당 의약품의 복용여부 및 재처방 필요성을 병의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상담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NDMA가 검출된 31개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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