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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개발·공급 주도하는 '코백스 퍼실리티'는 무엇?

코백스, 불필요한 백신 확보경쟁 자제·공평한 분배 원칙 ‘강조’

2020-07-31 17:20:22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전세계적으로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백스 퍼실리티가 개발과 보급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가져가는 모습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31일 오후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제 7회 헬스케어 미래포럼을 개최해 ‘코로나19의 백신개발 동향 및 확보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서 국제백신연구소 송만기 사무차장(사진)은 코벡스 퍼실리티에 대해 설명했다. 

송 사무차장에 따르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과 세계보건기구(WHO), 감염병혁신연합(CEPI)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전세계적으로 공정한 접근권 보장을 위해 글로벌 백신공급 메커니즘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이하 코백스)를 구축했다.

코백스는 백신의 신속하고 평등한 보급을 원칙으로 백신 20억개를 확보해 2021년까지 이를 회원국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75개국이 코백스의 회원가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도 여기에 가입해 투트랙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코백스 퍼실리티는 물론 백신을 개발한 개별 제약사에 접촉해 백신물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코백스는 백신이 개발되면 초기생산분에 한해 각 국가 인구수의 20%에 해당하는 백신을 공급을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만약 이후 물량이 확보되면 배포물량이 각 국가별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코벡스는 현재 감염병혁신연합(CEPI)을 통해 9개 백신의 후보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8개가 임상시험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3상에 진입한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도 여기에 포함된다.

송만기 차장은 코백스와의 백신계약은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지만 구체적인 공급계약에 대해서는 유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코백스로부터 백신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개발된 백신들 중에서 우리가 선택권이 있는지, 혹시 안전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소재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고려해봐야한다”면서 “구매약정에 대한 의무는 해당기업과 참여국가에 있는만큼 코백스와의 계약에서는 유의해야할 점이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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