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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간·의료기관 간 원격협진 본격화…의료기관 모집

복지부, '5G 기반 원격협진 시범사업 실증기관' 공모

2020-08-01 06:00:07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보건복지부가 최근 5G 기반 원격협진 시범사업을 수행할 의료기관 공모에 나섰다. 

5G 기반 원격협진 시범사업은 환자안전 강화, 진단·치료의 질 제고, 의료진 업무부담 경감 등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의료분야에 ICT를 활용하려는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의료인력 분포 편중, 한정된 전문의 등 의료자원의 질과 양이 한정되어, 보다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체계 모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도 왔다. 

또, ICT와 진단기기의 발전으로 스마트의료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환자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는 가능성이 대두, 새로운 ICT 기술을 활용, 전문의 간 원격협진을 활성화함으로써 의료의 질 향상 및 의료전달체계 효율화를 도모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원격협진 수가 도입에 따라, 수가 지급기준이 되는 시스템의 민간 의료기관  활용도 검토도 가능해 지면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배경을 밝혔다. 

시범 사업 내용은 △의료기관 내 협진 모형으로 병원정보시스템의 환자 정보, 의료진 정보 등이 연동된 의료진용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즉각적인 자료 송·수신 및 의견 교환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현한다.

의료진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예로 들면, 의료정보시스템 화면 내에 환자이름을 클릭하면 관련 의료진 프로필을 즉각적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연동해 음성 통화, 채팅, 문자 등이 가능해 진다.

또, 의료진 전용 메신저로 실시간 담당·협진환자 및 관련 의료진 목록 생성, 음성·화상통화, 화면 및 문서 공유, 그룹 채팅 등이 가능토록 구현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다학제 진료 등 기관 내 협진이 필요한 경우 의료진 간 실시간 환자 정보 공유 및 대응으로 진료 효율성 및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모색할 방침이다.

다음은 △의료기관 간 협진 모형으로 의료기관 간 원격협진에 활용할 수 있는 원격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관 간 협진체계 운영하는 것이다. 

원격협진 수가 지급기준이 되는 시스템(디지털의료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원격협진과 그 외 자체 개발 시스템 등을 활용한 원격협진의 효과성 비교를 실시한다. 

2020년 7월부터 '원격협의진찰료 수가'가 도입되면서 의사가 다른 의료기관 의사에게 원격협진 의뢰 시 의뢰료가 산정되며, 의사가 다른 의료기관 의사에게 원격협진을 지원한 경우 자문료가 산정된다. 

이때  ‘응급전원협진망’, ‘디지털의료지원시스템(DHIS)’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원격협진이 이루어진 경우 수가가 산정되는데, 두 가지 시스템으로 원격협진을 수행하고 원격협진 제공자 만족도, 교류되는 정보의 양 등을 비교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 정보를 공유해 정확한 자문을 제공할 수 있고, 원격협진을 수행하는 의료진의 편의성 제고와 DHIS, 민간협진 시스템 등 원격협진 시스템의 활용도 검토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공모는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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