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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구입약가 불일치' 제대로 알아야 피한다

'구입약가- 가중평균가-청구단가' 확인 필요

2020-09-23 05:50:56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최근 약국가에 혼란을 줬던 점안제 '구입약가 불일치' 는 제약사와 정부의 약가 소송으로 약가가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면서 벌어졌다. 

상한가로 구입해 청구당시 가격으로 청구하는 약국은 '가중평균가'에 대한 인식이 낮아 의도치 않은 구입약가 불일치 청구를 하게 될 수 있다. 약가인하나 급여재평가 등으로 약가 소송은 앞으로도 빈번해 질 수 있는 만큼, 구입약가 청구 및 사후관리에 대해 약국에서도 관심이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약국에서 구입약가와 다른 청구가 발생 할 시 이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알려 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지만, 구입약가 불일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심사평가원은 오는 29일 '2020년 요양기관 구입약가 청구 및 사후관리'온라인 설명회를 실시, 홈페이지에 교육  영상을 게시해 상시 시청하도록 했다. 

'구입약가- 가중평균가-청구단가' 다 다르다
내용을 살펴보면, '구입약가' 산정은 분기별 구입한 약제총액의 합을 통 구입량으로 나눈 가격(이하 '분기 가중평균가'을 다음 분기 둘째 달 초일 진료분부터 3개월까지 진료분의 구입약가로 산정한다. 

구입적용 시기


이때, 구입약가와 가중평균가, 청구단가는 다 다르게 될수도 있다. 상한가로 약을 구입을 해서 청구 상한가로 청구를 하는 약국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지만, 의료기관의 경우 입찰을 해 구입약가를 정하기도 하는 만큼, 실거래가가 다를 수 있어 이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매 분기마다 의약품을 구입한 경우, 매 분기별 가중평균가를 다음 분기 둘째 달 토일 진료분부터 3개월까지 진료분으로 구입약가(청구단가)로 산정한다. 
 

구입약가 확인철차


재고 소진 후, 다른 약가로 구입한 경우는 다시 구입한 가격을 구입약가(청구단가)로 단가변경을 적용해 이 가격을 다음 분기의 분기별 가중평균가가 적용되기 전 진료일까지 적용한다.

구입가격 변동은 상한가 인상 및 인하된 경우 기존 재고 소진 후 기존과 다른 단가로 구입해야 하며, 거래 명세서와 재고 증빙 서류 등이 필요하다. 

청구단가 예시


또 비급여에서 급여 전환 시 최초구입에 단가 변경이 적용되는데,  급여 전환 후 의약품을 구매하고 거래명세서와 최초구입 확인서, 공문 등을 필요하다.  

요양기관에서 직접 구입내역을 입력해 관리하려면, 사전가중평균가 화면과 동일한 경로에 있는 '구입약가산정관리' 화면에서 의약품 구입내역을 등록해 가중평균가를 계산해 공급 신고내역과 비교할 수 있다. 

약값 바르게 청구 됐나

서면확인 대상 통보가 오면, 바르게 약값을 청구했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진료비청구→의약품 관리→ 구입약가'을 클릭해 이를 확인해 볼수 있다. 

상세 화면이 뜨면 구입약가 차수에 해당되는공급분기 공급내역을 세팅하고 해당 분기의 공급네역이 없을 겨우 가장 최근 공급분기의 공급내역을 세팅한다. 공급네역 공구수량 클릭 시 공급업체의 신고자료 조회가 가능해 진다. 

공급신고 착오 화면


이때 '공급신고 착오' 중 공급 수량과 금액이 다른 경우 '공급신고 착오' 선택 후 수정 수량과 금액을 실제거래내역으로 입력한 후 거래내역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또, 공급내역이 누락되거나, 약품 규격, 공급분기, 구입처 등이 다른 경우 '공급신고 착오'를 선택,  새로운 줄을 생성 후 새로운 줄에 실제 거래 내역을 입력한다. 이를 체크해 최종 제출을 하면 수정이 가능해 진다. 

약값의 최종 확정은 요양기관 메일, 배너, SMS통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구입약가 확인을 하지 않을 경우, 공급업체의 신고내역 기준으로 정산해야 하며, 요양기관의 불이익 방지를 위해 꼭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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