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팜엑스포 - 서브 날개(다이렉트) 약사랑 생명사랑 키트 홍보 이벤트
KPA 교육강좌 통합 의약학 3강 서브날개4 JW청년약사봉사상 공모전_날개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판매 TIP
  • HOME
  • 뉴스
  • 정책·보험
크레소티

제네릭협상 시대, 제약 부담 커진다…"의무와 책임만 있다"

계단식 약가인하와 더불어 제네릭 관리 강화

2020-10-16 05:50:57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협상없이 등재되는 제네릭도 이제 건보공단과의 '협상'을 통해 급여 등재가 된다. 제약사들은 '더 까다로워진' 제네릭 관리 방식에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다. 

10월 8일부터 시행된 제네릭 등 산정대상약제 협상제도는 건강보험 재정을 관리하는 건보공단이 신약뿐만 아니라 제네릭에도 약가 관리 및 공급·품질 관리에 개입하는 방식이다. 

계단식 약가인하 제도와 함께 제네릭 의약품의 관리 강화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오리지널 약제의 특허 만료가 끝나면 앞다투어 제네릭 품목허가를 받고 등재 신청을 해 온 국내 제약사들은 '허들'이 생긴 셈이다.    

개정전에는 제약사가 심사평가원에 요양급여 결정 신정을 하면, 산식에 의해  약가가 산정되고 건정심에서 심의 및 고시를 하는 기존의 방식은 건강보험에 대한 유입은 쉬우나, 관리 기전은 없었다. 

이는 발사르탄과 라니티딘에서 NDMA검출로 '이름만' 있는 제네릭 의약품이 수 십개에 이르고 있어 재처방과 재조제에 건강보험 재정 손실이 크고 환자 불편이 초래 됐던 사건으로 정부는 '제네릭 의약품'의 관리 기전을 강화를 추진했다.

이에 앞으로는 제약사들이 제네릭 등재만 해 놓고 실질적인 생산·공급을 하지 않는다면, 급여를 받기 어려워진다. 품질관리 및 공급 의무가 협상 내용에 따라 책임 소재가 분명해진 것이다. 

국내 A제약사 관계자는 "제네릭 생산에 중점을 둔 대부분의 국내 중소 제약사들은 건보공단이 요구하는 자료와 협상 내용을 검토할 약가 담당자가 없다"며 "새로운 인력 구성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제약사의 입장에서는 공급의무와 품질관리에 대한 부담과 건보공단과의 협상을 위한 절차 지연 문제 등 우려되는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국내 B제약사는 "원료문제가 발생하거나 제약사가 관여하기 어려운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해 공급이나 품질에 문제가 생기면 이에 대한 책임도 제약사가 떠 안게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크다"며 협상에 대한 부담을 나타냈다. 

정부는 무분별한 제네릭 등재로 품목만 많아지는 등 시장 질서가 문란해지는 일이 제네릭 협상을 통해 실질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가 이루어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품목정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협상 절차로 제약사는 인력과 관리 부담이 더 커진 셈이다. 앞으로 협상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내부적인 고민도 크다"며 "제네릭 시장이 관리에 실절적인 효과가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약사랑 생명사랑 키트 홍보 이벤트

약사랑 생명사랑 키트 홍보 이벤트

관련 기사 보기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동아제약(메조미디어)_써큐란B

약공TV베스트

심평원 10월광고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