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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삭제 '신다스' 붓기개선제에서 소화제로

식약처, 신장배설기능장애 적응증 삭제 예고

2021-02-23 12:00:46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붓기 개선으로 약국가의 관심을 받고 있던 조아제약의 일반약 신다스시럽이 앞으로는 소화제로 사용될 전망이다. 

효능·효과에서 ‘신장배설기능장애’가 삭제됐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한약정책과는 지난 22일 아르티초쿠스연조엑스 시럽제에 대한 허가사항 변경을 예고했다. 

이번 허가변경은 품목허가 갱신과정에서 유효성에 대한 추가검토를 진행한 결과다.

당초 아르티쿠스연조엑스 시럽제는 신장(콩팥)배설 기능 장애 및 소화기능 장애에 효능·효과가 있었지만 소화기능 장애개선 효과만 남게됐다.

국내에서 아르티쿠스연조엑스 시럽제는 조아제약의 신다스 시럽 1품목이다. 신다스 시럽은 지난 2000년 3월 처음 허가된 후 약국가의 관심을 받아온 바 있다.

아열대 식물인 아티초크에서 추출한 성분을 통해 신장과 간장의 생리대사 기능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소변배출 등 이뇨작용으로 붓기를 빼는 용도로 사용되어 왔다. 조아제약의 또 다른 제품인 림프순환개선제 엘라스에이액과 복용하는 사례도 잦았다. 

하지만 이번에 신장배설기능 효과가 삭제되면서 간장의 생리대사 기능 개선용도로만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신다스시럽의 생산실적은 지난 2015년 1억 원 수준에서 점차 상승해 2019년 2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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