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서치 배너 3분언박싱 제놀푸로탑
Thank you pharmacist 구인구직 베타테스터
  • HOME
  • 뉴스
  • 정책·보험
퍼슨 포비딘

약국 불편 '장기품절약' 논의 1년째 난항…올해는 해결될까

심평원, 올해 대응 마련에 대해 전망, 품절약에 대한 의견 적극 제시

2021-02-24 06:00:44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약국의 불편을 초래했던 장기품절약 해결을 위한 실무 협의체가 신종 코로나로 인해 해를 넘겨도 난항을 겪고 있다. 

품절약은 약국 현장에서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문제 중 하나다. 연말연시 품절 사태나 지난해 사재기 논란을 일으킨 동아ST 사태가 한 예다. 

이에 지난해 2월 보건의료단체와 보건복지부 등 민관 9개 기관은 장기품절 의약품 대책 마련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매달 한 차례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들 협의체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위해서는 공급중단 대상 의약품만이 아닌 품절의약품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품절의약품의 정의 △품절 최소화 방안 △품절약 정보 전달·안내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DUR을 통해 품절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회의에는 의사협회도 참석하기 때문에 의사들에게도 품절약 공지가 이뤄져 실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됐다.

특히 심평원도 협의체를 통해 품절에 대한 정의와 기준, 품목 등이 정해진다면 의료기관에 DUR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보고 있었다. 

이에 DUR을 통해 품절의약품 정보 제공도 가시화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목을 잡았다. 

전국적인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대면 회의가 어려워지면서 3월 회의가 무산됐고,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만약 코로나19가 지속될 경우 올해도 협의체 논의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심평원은 올해 구체적이고 정책적인 대응 마련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무엇보다 장기품절약에 대해 정부 기관도 입장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심평원도 장기품절약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김철수 DUR관리실장은 “품절약은 논의 중이다. 현재 정부기관, 의약단체, 건보공단 제약산업계에서 구성해서 운영한 지 좀 됐지만 진도가 구체적으로 나가지는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품절의약품 관리에 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정부기관도 이미 입장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로 회의가 어려웠지만 올해는 관리 기준부터 정책적인 대응이 구체화해서 해결방안을 만들지 않을까 싶다”라며 “심평원에서도 품절약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3분언박싱 제놀푸로탑

3분언박싱 제놀푸로탑

관련 기사 보기

한국 팜비오 오라팡 광고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엘스케이

약공TV베스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