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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5월부터 더워진다 질병청, 온열질환 주의 당부

지난해 온열질환자 총 1078명보다 많아질 듯

2021-05-12 12:23:53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올 여름이 5월부터 유난히 더워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감시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을 뜻한다.

이번에 질병청이 가동하는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온열질환의 발생현황과 특성을 파악하여 이를 알림으로써 폭염에 의한 국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우선 질병청은 전국의 협력 응급실 496개를 통해 온열질환자의 응급실 진료 현황을 신고 받아, 질병관리청 누리집에 매일 게시하는 등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가 감시 결과를 충분히 활용하여 폭염 대응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별 온열질환자 신고현황도 제공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의 '2020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신고현황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총 1078명(사망자 9명 포함)으로 2019년 1841명(사망자 11명 포함) 대비  41.4%(763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청은 이에 대해 2020년 당시 역대 가장 길었던 장마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신고된 온열질환자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50대 이상의 중장년층, 남성, 단순 노무종사자가 많았고 실외에서 낮 시간(12-17시)에 ‘열탈진’ 증상이 많이 발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사망사례는 총 9명으로, 50대 이상(6명), 실외(7명)에서 많이 발생했으며, 모두 열사병으로 추정(9명)됐다.

다만 올해에는 기상청에서 5월부터 평년보다 기온이 급격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질병청에서는 갑작스런 이른 더위에 신체가 적응하지 못해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질병청 정은경 청장은 "외출 전 기온을 확인하여 폭염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거나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햇볕을 차단하고, 작업 시에는 건강상태를 살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심뇌혈관·당뇨병·치매·정신질환 등)는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다"면서 "본인은 물론 보호자와 주변인이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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