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심화교육 수강후기 이벤트 112 약봉투 [알약캠페인] 게보린크루와 함께 청소년들의 올바른 진통제 복용을 부탁해
약국전문대학원 일반의약품 완벽가이드 E-book 출시기념 도서 할인 이벤트
  • HOME
  • 뉴스
  • 정책·보험
크레소티

시작된 영풍제약 임의제조 후폭풍, 4개사 추가회수

영풍제약 인천공장 생산 품목 다수로 확대전망 약국가 부담늘 듯

2021-09-25 05:50:49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영풍제약에서 임의제조가 적발되면서 22개 품목이 회수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동일 제조소에서 위탁생산되고 있던 품목들도 회수대상에 포함됐다.

아직 영풍제약의 회수사실은 물론 위탁제품에 대한 회수가 모두 발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회수 품목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4일 영풍제약에서 위탁생산을 하고 있는 삼익제약 등 4개사 4개품목에 대한 회수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품목은 △한국파비스제약의 파비스오플록사신정(오플록사신) △지엘파마의 코마딘질정100mg(클로트리마졸) △익수제약의 메모라틴정10mg(메만틴염산염) △삼익제약의 심박정(심바스타틴) 등 4개다.

해당 품목은 모두 영풍제약의 인천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최근 식약처가 추진하고 있는 임의제조 단속에 적발된 데 따른 것이다.

모두 대형품목은 아니지만 항생제, 치매, 고지혈증 등 질병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품목이 포진되면서 약국가의 행정부담은 늘어날 수 밖에 없을 전망이다.

아직 회수사실이 전부 공개되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회수범위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유통업계에 따르면 영풍제약은 22개 품목에 대한 임의제조 사실이 적발되면서 회수가 진행중인 상황.

하지만 식약처에서는 아직 영풍제약의 영풍다나졸200mg(다나졸)과 노비캡슐(다엽가루, 오르소시폰가루) 등 2개품목에 대한 회수만 공표했다.

때문에 영풍제약의 나머지 20개 품목과 해당 제조소 위수탁 품목까지 추가되면 회수범위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회수되는 한국파비스제약의 파비스오플록사신정은 영풍제약 인천 제 1공장에서 뉴젠팜의 뉴젠팜오플록사신정100mg 등 9개 품목과 같이 생산되는 묶음형제네릭(쌍둥이약)이다. 여기엔 영풍제약의 영풍오플록사신정도 포함된다.

익수제약의 메모라틴정과 삼익제약의 심박정도 모두 묶음형제네릭이다. 메모라틴정은 영풍제약의 디멘틴정과 한국유니온제약의 디멘자정 등 5개 품목과 동일하게 제조되고 심박정은 영풍제약의 심바스정, 오스틴제약의 심바텍정 등 7개 품목과 함께 제조된다.

지엘파마의 코마딘질정의 경우에는 묶음형제네릭이 아니라 인천공장에서 생산되는 단순 위수탁품목이다. 

결국 임의제조로 인한 회수사태는 영풍제약에서 회수되는 22개 품목에 대한 묶음형제네릭은 물론 단순 위수탁품목까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당분간 영풍제약 인천공장에서 생산되는 다수품목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여기에 회수조치가 일단락되면 해당 업체들에 대한 행정처분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약국가 부담은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구인구직 이벤트

구인구직 이벤트

관련 기사 보기

참약사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삼익제약-키디

약공TV베스트

비아트리스_MOU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