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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사 혁신형 제약 단 3곳, 국내 연구개발 투자 기여?

복지부, 인증 평가에 연구개발 투자실적-국내외 대학 등 협력 종합적 고려 문제 없어

2021-10-14 05:50:29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복지부가 혁신형 제약기업 중 글로벌 제약사는 3개에 불과한 상황이지만 국내 연구개발 투자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은 복지부 국감 서면질의에서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살폈다.

먼저 글로벌 제약사를 고려한 혁신형 제약기업 개편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보건보지부는 2021년 10월 현재 혁신형 제약기업은 총 45개로 글로벌 제약사는 한국얀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오츠카 총 3곳이라고 답했다.

이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시, 객관성·예측 가능성 제고를 위해 기준점수를 설정하고 공개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등 국내·외 제약사 간 공정한 평가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2022년 신규인증부터 혁신형 기업을 도약형(start-up)과 선도형(scale-up)으로 구분해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선정 방안을 검토하고 매출, 제품의 구성 등 외형적 요인보다 성장잠재략, 기술 가치 등 혁신성을 평가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강 의원은 혁신형 제약기업 중 글로벌 제약사가 3곳에 불과한 상황에서 현 제도가 ‘국내 연구개발 투자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지도 질의했다.

복지부는 먼저 글로벌 제약사가 국내 연구개발 투자와 개방형 혁신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점을 공감했다.

혁신형 제약기업이 되려면 일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매출액 중 연구개발비 비중’에 따라 회사 매출의 일정 퍼센트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이 같은 연구개발 투자실적과 더불어 국내외 대학·연구소·기업 등과의 제휴·협력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제약사는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받기 위해 국내 연구 개발 활동을 진행해야 하고 이는 국내 투자 확대와 개방형 혁신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복지부는 글로벌 제약사가 3곳에 불과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국내 의약품제조업체 746개 중 혁신형 기업은 42개로 5.6% 정도이며 국내 글로벌제약업체 44개 중 혁신형 기업은 3개로 6.8%로 유사한 상황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강 의원은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약가 우대제도가 실효성 있게 시행 가능한 제반여건이 마련됐다고 보는지, 제도 추진 절차에 대한 계획은 무엇인지도 질의했다.

복지부는 국내 제약산업을 성장시키고 제약사가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약개발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약가 정책이 필요하다며 국내 제약기업의 기술수출이 증가하는 등 신약개발을 위한 기술경쟁력은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국내 기술수출 실적에 따르면 2018년 5.3조원이었지만 2020년 11.1조원으로 성장했다.

복지부는 이에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높은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다각적 지원책을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등을 위해 미국, EU 등 선진국의 집중적인 기업 지원이 이루어지는 상황 등을 고려해 통상규범 내에서 제약기업 지원제도 운영도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복지부는 국제통상질서에 부합하는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약가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10월 중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통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적절한 우대 요건 및 범위 등을 도출하고 국내 제약산업에의 영향, 국제통상질서 부합여부, 건보재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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