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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진자도 재택치료 포함…약국 업무도 증가 예상

19일 부터 시행, 하루 새 확진자 5431명 전일 대비 1669명 증가 확산세 뚜렷

2022-01-19 12:00:49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19일부터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재택치료 대상에 포함된다.

위중증은 다소 약하지만 확산세가 강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재택치료 대상에 포함되며 비대면 처방에 따른 의약품 조제 및 배송과 관련한 약국의 역할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통해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로부터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대상 재택치료 허용에 대해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논의 결과 19일부터 현재 재택치료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를 재택치료 대상으로 포함하도록 결정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무증상 또는 경증이라고 하더라도 병원·생활치료센터 입원(입소)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19일 부터는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하고 병원·생활치료센터에는 위험성이 있는 고령층, 기저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배정한다. 


중대본은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총 5805명이며 이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5431명으로 전일 대비 1669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3218명으로 수도권의 경우 2171명, 비수도권 1047명이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의 경우 661명, 경기 1353명, 인천 157명의 재택치료 환자가 발생했으며 비수도권의 경우 광주가 25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남 110명, 경북, 103명, 대구 102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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