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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시스템 개선, 품절의약품 '예측'한다

심사평가원 ICT 활용, 의약품 유통관련 이상징후 실시간 확인 가능

2022-06-27 05:50:41 이지원 기자 이지원 기자 jw_04@kpanews.co.kr


정부가 일련번호 시스템 개선으로 의약품 유통관련 이상징후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한다.

심사평가원 의약품정보센터는 ICT 활용 등을 통해 품절의약품을 예측하고 의약품의 중복·위조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해 유통질서를 강화할 예정이다.

건강보험시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개발부 전연 팀장은 지난 24일 서울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차세대의약품디지털플랫폼 구축' 워크숍서 일련번호 제도 개선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전 팀장은 "추진방향은 원인을 파악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장애요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제도보안을 통해 혼란을 해소하고, 유관단체 등과 소통해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전 팀장에 따르면 현재 일련번호 제도의 문제로는 인적요인, 제도운영 요인, 물류(유통)시스템 요인 등이 있다.

이러한 문제는 제도운영 개선과 ICT 활용, 물류시스템 정비, 제도 안내 및 상담 등을 통해 해결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은 제도운영 개선을 위해 행정처분 의뢰 기준을 정비하고 일련번호 단계적 관리에 나선다.

우선 현황 파악을 위해 최근 2주간 제약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섰다. 이를 통해 일련번호에 사용할 수 없는 80여개 문자를 점검하고 표준화된 검증점검코드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표준화 작업이 끝나면 모니터링과 전산점검 시스템을 개발해 부정확한 일련번호를 반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단 전산점검을 실시할 경우 일련번호 보고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 팀장은 전했다.

그는 "일련번호 보고율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조심스럽다. 하지만 현장에서도 노력을 해주셔야 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시스템은 올해 하반기까지 마련할 계획이며 이후 실시간으로 중복·위조를 점검하고 차단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시간으로 의약품 유통과정의 이상징후를 예측하고 파악하기 위해 ICT를 활용할 예정이다.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는 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의 합성어로 시스템 구축·운영에 필요한 정보통신의 모든 기술과 수단을 말한다.

해당 기술을 이용하면 의약품 일련번호 중복 실별을 확인할 수 있고, 의약품 유통과정에서 품절과 같은 이상징후를 실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어 최근 있었던 감기약 품절 사태와 같은 일도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다고 전 팀장은 설명했다.

이어 그는 모델이 개발된 뒤에는 보고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를 위해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을 활성화하는 등 어려움 해소를 위해 업체들과 논의하는 등 소통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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