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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차세대의약품 디지털 플랫폼 구축한다

2022년 합동 워크숍 개최…현 유통관리종합정보시스템, 공급정보 활용 충분치 않아

2022-06-28 17:27:56 이지원 기자 이지원 기자 jw_04@kpanews.co.kr

심평원이 기존 유통관리종합정보시스템의 공급정보 활용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개선에 나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지난 24일 더케이호텔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의약품 제조·수입·유통업체 등 의약품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의약품 유통 가치창출의 장, 차세대의약품 디지털 플랫폼'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워크숍에서는 지난 10여년간 약업계의 노력으로 안착된 공급보고 제도와 의약품 유통관리종합정보시스템(KPIS system)의 성과를 확인하고, 의약품 공급정보의 가치를 활용하기 위한 '차세대의약품 디지털 플랫폼' 구축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워크숍은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보 활용의 전제 조건인 정합성을 위해 △사용자 △제공자 △관리자가 함께 노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향상된 정합성을 기반으로 정보 가치 창출을 위한 차세대의약품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약업계에서는 도매에 재고 약이 있었음에도 품절이 발생한 루게릭 치료제 사례를 언급하며 환자 진료를 위한 공급정보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적정생산관리, 폐의약품 최소화 등 기업의 효율성 향상과 ESG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의약품 플랫폼 구축을 요구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정보 활용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도매상의 영업 정보 노출에 우려를 표하며 이해관계자 간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의약품 공급정보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이나 이견이 있을 수는 있으나 이는 공익적 관점에서 논의돼야 하며, 정보 개방은 시대적 요구임을 강조했다. 

또한 유통단계마다 의약품 정보와 이력을 추적·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워크숍 좌장을 맡은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은 "폐쇄적으로 운영되던 데이터의 개방이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 국민 입장에서도 의약품 디지털 플랫폼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제언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약품 소비자인 국민도 의약품 정보 사용 주체로서 참여가 필요하다"며 차세대의약품디지털플랫폼 구축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심평원 이소영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2007년 구축된 현 KPIS의 기능적 한계로 인해 출고 시 보고되는 의약품 공급정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차세대의약품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제도의 1차 목적인 의약품 유통 투명화를 실현하고 의약품 정보의 맞춤형 활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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