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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이지만…복지부 장관 두달 넘게 '공백'

윤석열 대통령 휴가 이후 후보자 지명 가능성 큰 것으로 알려져

2022-08-05 05:50:41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코로나19 재유행 상황 등에 맞춰 정부가 현재 공석인 보건의료 컨트롤타워 후보자를 빨리 지명해야 한다는 정치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를 마치고 나면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며 정국 개편에 나설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현재 국무회의에 들어가는 장관급 인사 중 보건복지부 장관 자리만 공석으로 남아있다. 이에 코로나 19 재유행 상황에서 보건의료 컨트롤 타워의 부재로 효과적인 방역 정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이런 지적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쉽사리 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지정하지 못하는 것은 2연속 후보자 낙마로 인한 인사 문제가 부각 돼 대통령 지지율에 부정적 영향이 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국회 관계자는 "대통령실이 지지율이 낮다보니 인사 임명에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며 "원 구성이 되면 장관 임명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는데, 휴가철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사이에 일 확진자가 10만명 이상 나오고 있고 보건의료 현안도 쌓이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정기국회 시작 전에 대통령이 정국 전환을 위해 결정을 내리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복지부 장관 자리는 두 달 넘게 공석 상태다. 이번 복지부 장관 공석은 지난 2000년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이후 최장기간이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앞서 정호영, 김승희 전 후보자를 둘러싼 여러 의혹으로 자진 사퇴가 잇따르면서 마지막 공석인 복지부 장관 후보 인선에 고심을 거듭하는 모양새다.

업계에 따르면 하마평에는 여러 인사가 언급되고 있지만, 뚜렷한 후보군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는 지난 후보자들이 엄격한 인사 청문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고 구설수에 올랐던 만큼 여론의 뭇매를 맞지않을 인사를 찾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약업계 관계자는 "하마펑이 다 엇갈리고 있어 차기 장관이 누구일지 예측이 어렵다"며 "안전한 정치인 출신도 지금은 어려워 보이고, 관료 출신 인사도 찾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몇몇 인사들은 청문 과정이 부담스럽고 대통령실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말도 나온다"며 "조만간 후보자가 나올텐데 누구 일지는 알 길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늦어도 8월 안에는 다시 인사 검증이 시작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국회 관계자는 "국감이 다가오는데, 보건복지부 장관이 없다면 그것도 문제"라며 "이런 점을 고려하면 정부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해 빨리 장관 임명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업무에 적응할 시간 등을 줘야 하기에 적어도 8월에는 임명을 마쳐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일단은 대통령 휴가기간이 끝나길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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