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 112 포스터 이벤트 타이레놀 토닥토닥 이벤트
비아트리스 MAT 파마리서치 리안 이벤트 PtoP 캠페인 홍보 배너
한국콜마

흰색 반점 백반증 환자, 증가세 보이다 2020년 소폭 '감소'

2020년, 5만 9000명 기록…아토피성·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일광화상 등 주의

2022-11-24 12:00:00 이지원 기자 이지원 기자 jw_04@kpanews.co.kr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백반증 환자수는 증가세를 보였지만 2020년에는 다시 2016년 수준으로 돌아갔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2016~2020년 백반증(L80) 환자'에서 확인한 결과다.

백반증은 멜라닌 세포가 소실돼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백색반이 피부에 나타나는 질환으로, 후천적 탈색소 질환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이는 전체 인구 중 0.5~2% 정도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10~30세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인종과 지역의 차이와는 관계없이 발생한다.


2016~2020년 백반증 환자수


5년간 백반증을 가진 환자 수 추이를 살펴보면 2019년까지는 환자가 증가했지만 2020년부터는 소폭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2016년에는 5만 9000명의 백반증 환자가 있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6만 2000명, 2019년에는 6만 5000명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5만 9000명으로 2016년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는 전년 대비 약 9% 가량 감소한 수치다.

백반증을 가진 환자의 1인당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1인당 입원일 수는 2.2일, 입원 진료비는 109만 4000원이다.

외래의 경우 1인당 내원일 수는 5.0일이고, 외래 진료비는 45만 8000원이었다.

한편 백반증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유전적인 영향이 원인일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또 면역설, 신경체액설, 멜라닌세포 자기파괴설 등 3가지 학설이 백반증의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 외에도 항산화 효소 부족, 칼슘 섭취 이상, 외상, 햇볕에 의한 화상 등이 백반증을 유발하고 악화한다.

이러한 백반증은 피부를 탈색시키고, 백모증을 일으킨다. 탈색소성의 대칭성반은 어느 부위에서나 생기며, 특히 뼈가 돌출된 손, 발, 팔꿈치, 무릎 등과 얼글, 아랫배 등에서 잘 나타난다.

반점이 나타나는 것 외에 큰 증상은 없지만 드물게 병변 부위가 가렵거나 따끔거리는 경우가 있다. 이런 백반증은 스테로이드 치료, 광화학 요법, 단파장 자외선 B치료, 표적 광치료, 외과적 방법 등으로 치료하고 있다.

심평원은 "백반증 환자는 일상생활에서 피부에 자극이나 상처를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며 "상처를 입은 부위에 백반증이 생기거나 백반증이 더 퍼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아토피성 피부염과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일광화상 등을 조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약사공론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약사공론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581-1301
[온라인제보] https://www.kpanews.co.kr/about/newsreport.asp

비아트리스 MAT

비아트리스 MAT

관련 기사 보기

참약사 오성메디-s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0/200
온누리

많이 본 기사

삼익제약-키디

이벤트 알림

약공TV 베스트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

약공갤러리 약사작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