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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고혈압 경험 비율 급증…15년간 20배↑

환자 중 4.4% 관상동맥질환·뇌혈관질환·심부전 증 주요합병증 경험

2023-01-20 05:50:07 이지원 기자 이지원 기자 jw_04@kpanews.co.kr

최근 15년간 고혈압을 경험하는 성인이 크게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2021년 기준 20세 이상 성인 4434만 명 중 30.8%가 고혈압을 경험했다. 이는 2007년(695만 명) 대비 약 20배 증가한 수치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고혈압학회는 최근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로 알아본 한국인의 고혈압'을 공동 발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자료를 살펴보면 2021년 고혈압 환자 중 의료이용자 비중은 86.0%로 86.7%인 2017년 대비 0.7%p 감소했다.

반면 2021년 고혈압 환자 중 적정투약자 비중은 61.0%로 2017년(54.8%) 대비 6.2%p 증가했다.

다시말해 고혈압 환자의 의료이용율은 유지되고, 적정투약율은 더 높아진 것이다.


2021년 고혈압 환자의 주이용의료기관 분포를 살펴보면 2021년 기준 고혈압 환자의 주이용의료기관은 '의원'이 52.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종합병원(14.7%), 상급종합병원(10.4%), 병원(4.8%) 순으로 높았다.

특히 의원 이용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의원이 주이용의료기관인 고혈압 환자는 2018년 대비 49.4% 증가했다. 반면 보건기관의 고혈압 환자 수는 2018년 대비 4.0% 감소했다.

또 1년 동안 고혈압 관련 의료이용기록이 없는 고혈압 환자는 2021년 기준 전체 고혈압 환자 중 14.0%다. 고혈압 관련 의료이용이 없는 환자 비중은 2015년 이후부터 감소세를 보였다.

2021년 기준 고혈압 환자의 적정투약율을 살펴보면 의원이 주이용의료기관인 고혈압 환자의 적정투약율은 72.8%로 가장 높았다. 이는 2007년(62.5%) 대비 10.3% 증가한 값이다.

의원 다음으로는 상급종합병원·보건기관(69.8%), 종합병원(69.0%) 순으로 높았으며, 코로나19 유행 이전에는 보건기관이 주이용의료기관인 고혈압 환자의 적정투약율이 가장 높았다.

한편 15년간 고혈압 환자의 사망자 수는 증가했으나, 인구고령화의 영향을 배제한 연령 표준화 사망률은 오히려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고혈압 환자의 사망자 수는 2007년 15만 명에서 2021년 25만 명으로 약 1.7배 증가했다. 반면 2021년(100명 당 1.8명) 기준 표준화사망률은 2007년(100명 당 2.4명) 대비 61.0% 감소했다.


마지막으로 2021년 고혈압 환자의 주요 합병증 표준화 발생률을 확인하기 위해 연령효과를 보정한 결과, 2021년 남성 고혈압 환자 중 4.9%(21만 명), 여성 고혈압 환자의 3.9%(17만 명)가 관련 주요합병증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고혈압 환자 중 4.4%(38만 명)가 주요합병증을 경험했으며, 가장 많이 경험한 합병증은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 심부전, 만성신장질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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