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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 사망자수 늘었지만 사망률↓

건보공단·고혈압학회 "환자 질병 관리 개선되고 있다"

2023-01-25 05:50:32 이지원 기자 이지원 기자 jw_04@kpanews.co.kr

매년 고혈압 환자의 사망자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사망률은 감소하는 추세다.

특히 연령표준화 사망률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으며, 이에 고혈압 환자의 질병 관리가 개선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고혈압학회는 공동 발간한 '국민건강보헙 빅데이터로 알아 본 한국인의 고혈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07~2021년 고혈압 환자 중 사망자수 추이


자료를 살펴보면 2007년부터 2021년까지 고혈압 환자 중 발생하는 사망규모는 14만 6000건에서 25만 3000건으로 약 73.29% 증가했다.

매년 남성의 사망자 수가 여성보다 더 많았다. 고혈압 발생률 역시 남성이 여성보다 1.2~1.3배 더 높았는데, 이는 성인 비만 증가율이 여자보다 남자가 더 가파르기 때문에 남성의 고혈압이 더 빠르게 증가하는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건보공단은 설명했다.

이어 고혈압 사망 규모 증가는 고혈압 유병기간이 길고, 고령인 고혈압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사망자 수의 증가는 고혈압 환자의 사망 위험 증가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2007~2021년 고혈압 환자 중 사망률 추이


한편 고혈압 환자에서 발생하는 연도별 사망건수를 해당 연도의 고혈압 유병자수로 나눈 고혈압 환자의 사망률 추이를 살펴보면 사망률은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남성은 2007년 100명당 2.4건에서 2021년 100명당 1.9건으로, 여성은 2007년 100명당 1.9건에서 2021년 100명당 1.8건으로 감소했다.


2007~2021년 고혈압 환자 중 연령표준화 사망률 추이


연령구조 변화의 영향을 제거한 고혈압 환자 중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더 빠르게 감소했으며, 남성에서는 2007년 100명당 3.55건에서 2021년 100명당 2.17건으로 61% 감소했다.

여성 역시 2007년 100명당 1.99건에서 2021년 100명 당 1.21건으로 약 61%로 크게 감소했다.

고혈압 환자의 사망률 추이는 소득수준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주로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고혈압 환자의 사망률은 높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의료급여 대상자, 지역가입자의 소득수준 5분위수, 직장가입자의 소득수준 5분위수로 구분해 고혈압 환자의 연령표준화 사망률을 계산해보면 의료급여 대상인 고혈압 환자의 사망률이 다른 군에 비해 특히 높았다.

의료급여 대상인 고혈압 환자의 사망률은 2007년 남성의 경우 100명당 7.4건이었다. 이는 100명당 2.4건인 소득 최상위 지역가입자에 비해 3.1배 높은 수준이다. 또 100명당 2.8건인 소득 최상위 직장가입자에 비해서도 2.6배나 높았다.

이뿐 아니라 100명당 4.3건인 소득 최하위 지역가입자에 비해서도 1.7배 높았다.

이러한 사망률 추이는 여성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으나 그 격차는 남성에서 더 심하게 나타났다.

이에 건보공단과 고혈압학회 측은 "소득수준에 따른 사망률 격차는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심하다"며 "직장가입자보다 지역가입자에서 더 두드러진다"고 전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소득구간에서 사망률의 절대값은 감소하고 있지만 소득수준에 따른 사망률의 격차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의료급여 수급권자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고, 지역가입자 중에서도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사망률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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