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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발생지역 외 동네의원·약국에도 여파

손소독제·마스크 공급도 안돼…일부 의원엔 환자 발길 '급감'

2015-06-03 12:35:18 홍대업 기자 홍대업 기자 hdu7@kpanews.co.kr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가 환자 발생 이외의 지역에서도 일부 대형병원과 동네의원, 동네약국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약국가와 의약품유통업계에 따르면 공통적인 부분은 손세정제와 마스크가 품절됐다는 것.

일부 약국에서는 N95방역용 마스크 등을 구입해놨지만 최근 하루, 이틀 사이로 품절을 맞았으며, 이를 구입하려해도 현재 의약품유통업체 등에도 재고가 바닥이 난 상황이다.

손세정제의 경우도 대부분의 약국이 품절을 맞고 있으며, 이는 일부 학교나 유치원에서 학생들에게 개인적으로 지참하라는 안내가 있었고 해당 학생의 부모들이 이를 구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서울 A약국은 “손소독제와 마스크는 현재 약국에 재고가 바닥난 상태”라며 “도매 쪽에도 물건이 없다”고 말했다.

경기도 부천시 B약국은 “N95방역용 마스크 등을 구입하려고 해도 도무지 주문할 곳이 없다”고 토로했다.

한 의약품유통업체는 “지금 약국에서 찾는 것은 처방약보다도 손세정제와 마스크밖에 없다”고 말했고, 다른 업체는 “마스크의 경우 준비물량의 10배 이상 주문이 들어오고 있지만 이미 재고가 바닥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제외하고도 일부 이비인후과의원 앞 약국의 경우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지역 한 이비인후과의원의 경우 처방이 반토막이 났으며, 이로 인해 문전약국도 환자 방문이 급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의약품유통업체도 “약국 영업사원들이 파악한 바로는 대형병원과 동네의원을 찾는 환자가 줄어들어 문전약국과 동네약국에도 조제환자가 줄어들었다”면서 “메르스의 여파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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