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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탓에 마스크 품절, 8일부턴 약국가 '숨통'

일부 대형도매들 내주부터 공급 가능…중견업체는 기약 못해

2015-06-04 12:20:12 홍대업 기자 홍대업 기자 hdu7@kpanews.co.kr


4일 오전 8시30분경 서울 지하철 2호선내 차창에 비친 풍경. 메르스 확산 보도 이후 전날과 다르게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곳곳에 눈에 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때문에 품절 상황을 맞고 있는 마스크와 관련 약국들이 오는 8일부터는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4일 현재 약국 주력 의약품유통업체들의 경우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이 모두 품절된 상태이며 약국에 더 이상 공급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대형 의약품유통업체들은 다음주부터 충분한 재고를 확보해 약국에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A사는 간헐적으로 국내 제조사로부터 마스크를 공급받고 있지만 수량이 워낙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

다만 8일부터는 재고를 어느 정도 확보에 약국에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사 관계자는 “당장 오늘 내일이라도 약국에 공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제조업체에서는 다음주 월요일(8일)을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B사는 10일경 충분한 재고를 확보할 수 있으며, 약국의 품절상황에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B사 관계자는 “마스크가 현재 모두 품절된 상태”라며 “10일은 돼야 충분한 재고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사는 재고를 확보하는데 최소 10일에서 20일까지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형업체들이 순차적으로 공급물량을 확보하게 되면 이에 따른 일선 약국의 마스크 품절상황도 다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형업체들의 경우 제조업체에 주문을 해놓은 상황이지만 언제 정확히 입고될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일부 의약품유통업체는 과거 사스 발생시 마스크 등을 대량 구입했다가 상당량이 재고로 남은 경험이 있어 내심 어느 정도 물량을 주문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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