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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T 조제불편 '리제정', 필름코팅정으로 성상변경

2∼3월 재고소진 후 순차 공급…대웅 '조제혼란 방지' 안내

2016-02-05 12:00:00 홍대업 기자 홍대업 기자 hdu7@kpanews.co.kr

대웅제약의 리제정5mg이 약국의 조제불편 해소를 위해 성상을 변경했다.

이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대웅바이오는 지난 2일 이같은 내용을 거래 의약품유통업체에 안내하고 협조를 구했다.

5일 대웅바이오에 따르면 리제정의 성상이 최근 당의정에서 분할선이 있는 필름코팅정으로 변경됐다.


이달 4주차부터 3월 2주차에 걸쳐 기존 당의정 제품이 포장단별로 재고가 소진된 이후 순차적으로 출하된다.

이달 4주차에는 30정 제품이, 3월 1주차와 2주차에는 100정과 500정 제품이 각각 필름코팅정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당분간 당의정과 필름코팅정이 섞여서 유통될 수 있는 만큼 약국에서는 조제 또는 복약지도시 혼란을 겪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웅제약이 이번 성상변경을 한 이유는 당의정을 1정이 아닌 0.5정으로 처방을 하는 문제 때문이었다.

이 약은 소화기 및 순환기 질환의 정신신체장애에서의 불안·긴장·우울·수면장애에 사용되는 정신신경용제이지만, 주로 내과에서 위내시경시 불편한 속을 진정시키는 용도로 많이 처방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내과의사들이 0.5정 처방을 주로 해왔고, 이로 인해 약국에서는 당의정을 자르기도 어렵고 부서지는 등 조제불편을 호소해왔다.

결국 대웅제약은 약사의 조제불편 해소를 위해 분할선이 있는 필름코팅정으로 변경하게 됐다는 것이다.

대웅바이오 관계자는 “그동안 조제불편에 대한 약사들의 민원이 있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1년 6개월 전부터 성상변경을 기획해왔다”면서 “현재는 약사들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2월 하순과 3월 중순 사이 당의정과 필름코팅정 제품이 함께 유통될 수 있다”면서 “약국에서 조제 혼란을 겪지 않도록 미리 협력도매업체에 안내했다”고 전했다. 

한편 리제정5mg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1정에 67원의 보험약가가 책정돼 있으며, 연매출 15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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