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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9가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9' 국내 출시

2016-07-26 09:04:31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kiy8031@naver.com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자사의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9(사람유두종바이러스 9가 백신)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MSD에 따르면 가다실9은 기존 가다실의 개량판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6, 11, 16, 18, 31, 33, 45, 52, 58형이 유발하는 질환을 예방하는 9가 HPV 재조합 백신으로 현존하는 자궁경부암 백신 중 가장 많은 HPV 유형을 가지고 있다.

가다실9에 추가된 HPV 52, 58형은 국내 18-79세 여성 6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HPV 유병률 역학조사에서 HPV 16형 다음으로 유병률이 높게 관찰된 질환으로 나타나 접종에 따른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가다실9은 9~26세 여성에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16, 18, 31, 33, 45, 52 및 5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과 HPV 6, 11에 의한 생식기 사마귀를 예방하는 백신이다.4 남성도 접종이 가능하며, 9~15세 남성에서 HPV 16, 18, 31, 33, 45, 52 및 58형에 의한 항문암과 HPV 6, 11형에 의한 생식기 사마귀를 예방할 수 있다.4 

이 밖에도 가다실9은 임상시험에서 31, 33, 45, 52, 58형에 의한 자궁경부, 질, 외음부 질환에 대해 97.4%의 높은 예방효과를 입증했으며 항문암 및 HPV 6, 11에 의한 사마귀를 예방해 남성도 접종 가능하다고 MSD는 밝혔다.

아비 벤쇼산 대표는 "가다실9은 HPV 16, 18형 다음으로 자궁경부암을 가장 흔히 유발하는 5가지 혈청형을 추가했으며 특히 한국인에서 자주 발견되는 바이러스 유형이 포함되어 있어 국내 접종자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기존 허가 받은 백신에 포함되지 않은 HPV 유형(HPV 31, 33, 45, 52, 58형)에 의해 발병하는 자궁경부암 및 기타 HPV 질환에 대해 97.4%를 예방하는 등 충족되지 못했던 메디컬 니즈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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