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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와 감염예방, 가까워지는 방법 고민해야 할 때"

한국먼디파마 이명세 대표이사 "학술 등 약국가 역할 위해 도울 것"

2018-02-20 06:00:21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의약계에서 중요성에 비해 강조되지 못한 부분이 '감염' 문제다. 특히 2015년  세계를 휘감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부터 최근 진단 영아 사망 사건처럼 문제가 터졌을 때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최근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에서까지 노로바이러스 환자 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의료현장은 물론이고 약국에서의 감염 예방도 중요해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고 상담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약국은 감염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약사공론은 최근 한국먼디파마 이명세 대표이사를 만나 감염 예방의 중요성과 약국의 감염 예방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그는 약국과는 조금 거리가 멀듯한 '감염'이 약사들과 가까워져야 하고 이를 위한 제약사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사 출신이기도 한 이 대표이사는 "보통 감염이라고 하면 병원내 감염을 많이 이야기한다. 하지만 실제 폐렴이나 욕창 같은 심각한 감염보다는 최근에는 사회내의 감염에 대한 부분들이 더욱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사회내 감염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고, 두 번째가 대응이다. 그렇기에 예방의 사회적 중요성이 크게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대중의 예방이 필수적이다. 이런 차원에서 약국에 계신 약사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우리 역시 함께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약국의 경우 병원과는 달리 환자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에 속한다. 이같은 차원에서 약국의 감염 예방 활동 역시 더욱 더 필요할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먼디파마의 경우 일선 약사들이 약국 방문자에게  호흡기질환, 여성질환, 상처 예방 및 치료 등을 알릴 수 있도록 하는 자료를 배포하고 감염 예방에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각 브로셔에는 환자들이 쉽게할 수 있는 자가테스트와 필요시 약국 및 의료기관을 찾아 빠른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도 담겨 있다.

이 대표이사는 "약사님들이 병원을 찾는 이들에게 가볍게 생각되지만 문제가 될 수 있는 증상을 방문자 스스로가 체크하도록 하고 손씻기와 호흡기 감염 예방, 감염시 치료 방안 등을 알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같은 움직임이 결국 약국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바르고 필요한 지식이 약국을 통해 환자에게 전달이 된다면 향후 예방이 쉽고  감염시에도 빠르고 바른 대응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 대표이사는 "나 역시 마케팅을 하면서 많이 배웠다"며 "직접 수도권 및 지방 약국에 가서 약사님들이 하는 상담과 복약지도를 자주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단순히 약사의 참여보다는 약사와 함께 할 수 있는, 제약사의 접점을 확보하는 과정도 필요하다는 것이 이 대표이사의 지론이다.

그는 "올해는 약사님들에게 학술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활동을 서울과 지역에서 많이 할 생각"이라며 "약사와 제약사의 접점을 늘리고 감염 치료에 대해 더욱 가까워지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다. 가능하다면 대국민 캠페인 등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먼디파마의 경우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시작으로 상처에 쓰는 '베타딘 드라이파우더 스프레이',  의료기관에서 쓰는'베타딘액'과 상처치료겔인 '레피젤',  질염치료제인 '지노베타딘' 등 다양한 감염 관리 제품을 보유한 회사이기도 하다.

이 대표이사는 "베타딘의 주 성분은 감염질환들의 원인균에서 제품은 현재까지 내성이 없고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의 균에 광범위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며 "효과적인 측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만큼 약국가에도 감염 예방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약국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탓에 이 대표이사 역시 올해 베타딘의 약국 대상 마케팅을 강화하는 쪽에 무게를 뒀다.

이 대표이사는 "약사님을 비롯해 의료기관에서는 베타딘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의료현장에서 오래쓰인 제품으로서 그 가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의약품의 효과에 비해 대중적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지 않은 제품이기도 하다. 좋은 제품이기 때문에 더욱 과감히 자랑할 수 있는 감염 관리 솔루션으로 알리고 싶다. 최근 세계적으로 의료제품의 내성이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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