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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탑시다' 릭시아나 특허심판 삼진도 참전

보령 이어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제기…특허만료기한·항소 등은 관건

2018-08-30 06:00:30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신규경구용항응고제(NOAC) 시장에서 '릭시아나'의 특허 분쟁이 시작된 가운데 삼진제약도 보령제약에 이어 특허심판에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두 회사의 도전이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아직 특허만료기한까지의 기간이 길고 혹여 특허를 회피하게 돼도 오리지널 보유사의 반격이 이어질 수 있는만큼 쉽사리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최근 '디아민 유도체' 및 '의약 조성물' 등 총 두 개의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특허 두 건은 한국다이이찌산쿄의 NOAC 제제인 '릭시아나'(성분명 에독사반)의 조성물 등의 특허로 각각 2026년 11월10일과 2028년 8월21일 끝날 예정이다.

심판을 제기한 곳은 삼진 뿐이 아니다. 앞서 7월30일에는 보령제약이 가장 먼저 같은 취지의 특허심판 2건을 제기한 상황이다. 제네릭을 내기 위한 현행 허가특허연계제도에서는 최초 특허심판을 제기한 제약사의 심판 제기일 14일 내에 심판을 제기할 경우 동일한 심판으로 간주한다.

릭시아나의 원외처방액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기준 약 178억원 상당으로 현재 시장 내 판매중인 네 개 제품 중 가장 적지만 전년 42억원 대비 처방액이 4.2배나 증가한 상황이다.

릭시아나의 경우 NOAC의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혈전증 연구 중 유일하게 용량 조절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설계된 'Hokusai-VTE' 연구를 통해 환자 상태에 따른 최적의 용량이 맞춰졌다는 평가를 있기 때문이다. 가장 출시가 늦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어 국내사 입장에서는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평이다.

다만 이번 특허분쟁이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은 없는 상황이다. 최근 특허심판은 단순히 다른 염을 사용하거나 다른 제형을 사용한다고 이기지는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 염을 바꿨는지, 염을 바꿔서 어떤 효과를 얻는지 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긴다고 해도 오리지널사의 항소 등이 이어질 가능성도 높은 탓에 이번 특허분쟁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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