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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두근거리는' 우황청심원 시장, 제일도 도전장 냈다

올해 경옥고도 허가…견고한 시장서 효과 거둘까

2019-08-07 12:00:49 이우진 기자 이우진 기자 wjlee@kpanews.co.kr

오랜만에 다시 두근거리는 한방 일반의약품 시장이다. OTC 포트폴리오를 잇따라 늘리고 있는 제일약품이 우황청심원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광동제약을 비롯해 시장 내 강자가 견고하게 자리잡고 있는 약국에서 어떤 효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지난 5일 '제일우황청심원현탁액'을 허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우황청심원을 허가받은 곳은 제일 한 곳 뿐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지난 2016년 11월1일부로 제일약품으로부터 분리된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이다. 당시 회사 측은 사업무문 분리를 통해 일반의약품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제일헬스사이언스의 경우 한방의약품을 이미 허가받은 바 있다. 제일경옥고로 지난 1월 판매허가를 받은 것이다. 이에 이어 한방의약품 중 가장 매출고가 높은 품목으로 꼽히는 우황청심원 시장에도 발을 들여놓은 셈이다.

물론 우황청심원을 허가받은 회사는 제일 뿐은 아니다. 최근 3년간 허가를 받은 현황을 보면 한국코러스가 2018년, 광동의 이름이 된 솔표를 비롯 조아제약이 2017년, GC녹십자(당시 녹십자)가 2016년 각각 허가를 받았다.

품목을 출시한 곳이 상대적으로 회사 규모가 작거나 현재 매출이 미미한 경우가 많았다. 또 약국과의 소통채널이 거의 없다시피 한 곳도 있었음을 떠올리면 한방 일반의약품을 연이어 내놓은 제일의 행보는 이례적으로 보인다.

우황청심원 시장이 매우 경직돼 있다는 점은 관건이다. 우황청심원 시장에서 현재 두각을 드러내는 곳은 광동제약을 비롯해 익수제약, 보령제약, 삼성제약 등 서너 곳에 불과하다.

그중 광동제약이 지난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기준 2018년 329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시장이 400억원 상당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해당 분야 시장 1위 회사가 압도적으로 타사를 앞지른 모양새다.

다만 시장의 규모가 거의 그대로임에도 광동제약이 전년(2017년)에 비해 약 4.5% 감소했다는 점, 규모는 작지만 출시 제약사들이 매출을 높이고 있다는 점 등을 봤을 때 향후 경쟁이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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